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19-20] |
제목 : 살아 움직이는 성전 본문 : 고전 6:19-20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살아서 움직이는 성전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게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취하로 받들어 모시고 섬기는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하나님이 계신 주소를 여러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물론 여러분 중에서 하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렇게 대답할 수 있겠지만은 도대체 우리가 말하는 하늘이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분, 우리가 성서적인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성전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사람들과 만나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에덴을 창설하시고, 에덴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저녁 선을 할 때면 하나님을 만나셔야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여 하나님의 권력을 찬탈하려고 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더럽게 내려서 쫓아내고 난 다음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는 두절되어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현빈 이스라엘을 주께서 선택하셔서 애굽에서 430년 동안 기르시고,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내실 때, 그들이 광야를 지날 때 또다시 하나님께서는 사람 가운데 찾아오시게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 가운데 거하시면서 사람들과 함께 교제하기 위해서 모세를 통해서 성막을 지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 가운데 와서 구하시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나오려고 하면 성막이 나와서 대제사장이나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 이스라엘 백성은 그 다음 적과 꾸리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솔로몬 왕 시절에 대리석으로서 휘황찬란한 성전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제는 대리석 성전 시온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늘 저 구만리, 장천 멀리 어느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이스라엘의 솔로몬이 지은 대리석 성전에 와서 거하시고, 그곳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람들과 교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하여 바울 신을 섬기고 아스라엘를 섬기고 여호와를 거역하자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나셨으니, 그 결과 이방인인 바벨로니아 사람들이 와서 성전을 회파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포로로 잡혀가 버리고 말았었습니다. 그래서 70여 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가운데서 직접 와 계시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70년이 찾아 하나님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권고하심에 스루 바벨이 와서 예루살렘 시온 시간에 다시 서루바벨의 성경을 재건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또다시 성령으로 임하셔서 이스라엘을 권고했습니다만 그러나 로마의 침략을 받으셔 로마가 그 성전 다시 회포하고 난 다음, 그다음에 헤롯 왕이 헤롯이 있는 힘을 다해서 새로 성전을 지으셔서,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었고,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그 성전에서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는 이제는 하나님께서 어떤 인간이 지은 성전에서 역사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직접 하나님께서 찾아오신, 그래서 예수 그리도를 통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친히 말씀하시고 친히 역사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역사상에 예수 몸을 입고서 우리 가운데 친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에 못 박여 피흘려 죽으시고, 그다음 장사 지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셔 승천하시고 난 다음, 그때 이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어디에 와서 계실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셨으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놓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는 오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셨다. 부활 성진하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 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들이 죄 지은 그대로, 못난 그대로, 비수는 그대로 회개하고 주님께 나오면 그 십자가의 보열로 쓰심을 받고 영생을 얻고, 그다음 하나님의 성령께서 이제 구말리, 장천, 먼 하늘에 계신 것이 아니라 직접 오셔서 우리의 속에 성전 삼고 와서 거하게 되신 것입니다. 이래서 성경은 밝게 말씀하기를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몸속에 와서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지금 와서 계시고, 성령을 통하여 아버지가 여러분 속에 와서 계시고, 그 아들 예수께서 여러분 속에 와서 계시고, 정삼 일치 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리 속에 와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에 와서 하나님의 주소는 꾸말리, 장천, 전, 먼 하늘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소는 바로 여러분과 나의 주소가 하나님의 주소가 되시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의 속에 계시고 여러분과 나를 통해서 역사하는 시대에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대리석 건물 속에 하나님께서 거하지 아니하시고 육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의 그 심령 속을 성경 삼고 하나님께서 오늘날 와서 거하시며,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손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와서는 여러분과 나, 예수 믿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떠나서 하나님을 만나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소는 바로 여러분 자체요, 하나님께서는 바로 여러분을 성정치 않고 여러분 속에 지금 와서 그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가셨을 때 그곳에서 첫 집으로 모든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어 쫓고 하신 말씀이 나의 아버지의 성도는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하는 것이 오늘날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과 나도 이제는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여러분과 내가 해야 될 것은 기도하는 성전, 기도하는 사람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황모하게 된 성전이오 마귀가 점령하고 있는 전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부열로시선 받고 하나님의 영생을 얻고 성령이 와서 한 우리들은 우리는 기도하는 성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도 못할지니 바로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으므로 성령을 통해서 하늘나라가 우리 속에 와 이 하늘나라가 우리 속에서 나타나기 위해서는 여러분과 내가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그러므로 아침에도 점심 때도 저녁 때도 기도하고 좋은 일에도 기도하고 어려운 일에도 기도하고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를 통해서 우리 속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께서 능력으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기도를 통해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지 아니하고 여러분의 인간적인 종교나 철학이나 학문이나 신학이나 이를 통해서 주님은 나타나지 않지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이십니다. 이러므로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할까요? 이제는 여러분 하나님 찾으라 구말리 장천을 허덕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동서 사랑으로 허덕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통해서 지금 우리 속에 이 자리에 와 계신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나의 속에 계십니다. 지금 하나님은 여러분 속에 계신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름으로 우리는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할 거야? 첫째로 우리를 통해서 구원의 은혜가 넘쳐나가도록 기도해야 될 것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마셔 마셔라. 그리하면 너희 배 속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오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강처럼 우리 속에서 넘쳐나는데 우리가 먼저 기도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넘쳐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은 인간의 이성이나 지식으로 믿어지는 것은 인간의 이성이나 지식을 가지고 얻은 학문이라는 것은 감각적인 학문인 것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맛고 입으로 맛보고 손으로 만져서 던 감각적인 지식은 이 물질적인 세계밖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영의 세계는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고, 코로 냄새 맡을 수 없고, 입으로 맛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기 때문에 영의 세계는 감각적인 지식으로는 절대로 깨달아 알 수가 없습니다. 영의 세계는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오는 계시적인 지식을 통해서만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께 대한 지식은 여러분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마음속에 계시된 것이지, 여러분께서 학교에서 공부하거나 이성으로 추리했거나, 여러분께서 머리로 생각해서 하나님을 믿은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머리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속에 받습니다. 머릿속에는 아주 의심이 꽉 들어차고, 머릿속에는 의문을 가지고 머릿속에는 반발해도 두 날 가진 금보다 예리한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머리를 통해서 들어오지 아니하고 우리 양심을 통해서 심령으로 꿰뚫고 들어와서 거꾸러져 회개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고 할 사람이 없고, 그리스도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 없이 여러분 예수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가르침 없이 하나님 아버지를 깨달을 수 없고, 영생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기도해야 될 것은 하나님이요,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강같이 넘쳐 나와서 우리 집안 식구들 마음을 전부 감동시켜 주시옵소. 내가 일하는 장소에서, 나의 만나는 사람들 속에 성령이 강같이 넘쳐나와서 모두 다 계시의 정신으로 채워주시고, 나 일어서고 앉는 곳마다 내 입술을 통해서 말씀이 나갈 때 계시의 영감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심령이 감동되고, 심령이 변화되고, 죄책을 느끼고 거꾸로 해서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지식이 많아서 예수 믿은 건 아닙니다. 여러분께서 이론이 깊어서 예수 믿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 성령께서 여러분의 심장을 부여잡고 여러분 양심을 통해서 들어와서 여러분을 회개시켰기 때문에 예수를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그 음성을 귀로 들은 적도 없고, 예수의 옷자락을 잡아본 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께서는 기쁨으로 예수를 믿고 일생을 내었던 자, 예수께 내어 맡길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가슴 속에 개시적인 지식이 여러분의 영혼을 부여잡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계시를 통하지 않고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을 수 없고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세계가 구원받고 우리의 가족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개시적인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 속을 통해서 넘쳐나오기를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다른 데 계시지 아니하시고 여러분을 성전 삼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을 떠나서 역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성령이 흘러 나가시기 때문에 여러분 끊임없이 기도해서 성령께서 구원의 역사로 여러분 속에서 넘쳐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여러분과 내가 기도해야 될 것은 하나님의 치료의 축복이 우리를 통해서 넘쳐나가도록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생들은 하나 없이 한결같이 병든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에덴에서 쫓겨난 인생은 영적으로 죽었고, 심적으로 찍어서 병들었고 육체적으로 병들어서 이제는 칠십이요, 아니면 80이면 죽어야 되고 생활 환경이 병들었으니 이러므로 말미암아 오늘날 세상은 병든 세상에 병든 사람들이 병든 상태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늘날 여러분 인간을 영적으로, 심적으로, 육적으로, 생활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자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오직 우리 인간의 과학을 통해서는 국부적으로 우리가 치료를 하고 치료를 받으려고 하지만은 전 인격적 치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치료를 받을 수 없고, 이 치료는 여러분과 나의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과 나의 손길을 통해서, 여러분과 나를 통해서 이 치료는 넘쳐 나오는 사람들이 치료자 하나님을 찾으러 여러분 구만리, 장전, 하늘로 올라갈 수도 없지 않습니까? 이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어느 성전을 찾아 나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 속에 계시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오늘날도 치료의 있고 위대한 능력으로 우리에게 넘쳐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올 때 300만 명이 나왔는데, 성경에 보니 그 사람 중에 앓는 자라 병든 자가 한 사람도 없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의 3분 지인은 병든 자를 고치는 일에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병 고치러 가시고, 병을 고치시고, 병을 고치시고 돌아오시는 장면으로 복음서는 꽉 들어차 있는 예수께서 얼마나 집요하게 병 고치기를 원했던지 유대인들이 한사절단으로 말리는 안식일에도 병을 고친 것입니다. 여러분, 안식일은 유대인에게는 목숨을 걸고 곧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식일은 일하지 못하게 되는데, 예수님은 안식일마다 당장 회당에 가서 병든 자를 고친 것입니다. 안식일을 깨뜨렸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오, 하나님의 사제가 아니라고 말하셨습니다.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만일 병을 고치는 역사가 별로 그렇게 신통한 일이 아니라면, 예수께서 안식일을 깨뜨리고 자기의 목숨을 죽을 위험에까지 처하면서도 그는 서슴지 않고 매 한 시기마다 병을 고친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 사람들이 영원히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병든 사람이 되어서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도적질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는 낭파와 파손된 인간으로 살기를 주님께서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날 주님께서는 여러분과 나를 고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나의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과 나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과 나의 손길을 통해서 주님께서 넘쳐나옵니다. 예수님께서 12 제자를 보내셔서 너는 가는 곳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그 가운데에는 병든 자를 고치라고 하셨고 70인의 제자를 이렇게 하셔 너희는 가는 곳마다 어느 집에 가든지 내어놓는 것을 먹고 그 자리에는 병든 자를 고치라고 하셨고 마지막 예수님 승천하기 전에 예언에서 말씀하기를 믿는 자들의 이런 표정이 다르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술은 전, 즉 나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럴 뿐 아니라 주님께서는 야곱오시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들은 교회의 장로를 청할 것이오 저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라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죄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심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나님이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성경에 이렇게도 집요하게 하나님께서는 치료에 대해서 말씀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치료는 여러분 하나님의 속성이요, 병은 바로 죄악의 나쁜 자녀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가 어머니가 되어서 병을 낳은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라 그러므로 죽음의 시작이 바로 병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한 만큼 병을 미워합니다. 병은 바로 사망의 시작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망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사망은 마귀가 갖다 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여 죽으신 것만큼 우리의 병을 위해서도 주님이 채찍을 맞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 빌라도의 들에서 그가 로마 사람들에게 잡혀서 덩어리가 갈게 갈게 찌도록 채찌게 얻어맞아 피를 물줄기같이 덩어리에서 흘렸을 그리고 성경은 말씀하기를 제가 최적의 마지마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쇼들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원히 치료받고, 마음이 고침을 받고, 육체가 치료받기를 원하는데 이 일을 어떻게 하실까요?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성전 참고하셔서 여러분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역사를 할까요? 나는 믿음도 없고 아직 연약한 사람인 여러분이 역사하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께서는 한 사람도 못 고칩니다. 여러분이 무슨 병 고치는 권세가 있나요? 그러나 여러분이 기도할 때 여러분 속에 계신 성전 삼고 계신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넘쳐나오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손을 얹고 기도하는 사람의 병을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쯤 기도해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도 장님이 눈 뜨는 예수께 오셨을 때 주님께서 한 번 안수하시고 난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고 하니까 사람이 나무처럼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한 번 안수하니까 그가 눈을 밝혀 뜻을 보게 되는데, 예수님도 장님을 두 분 안수에서 고쳤으면 여러분은 2천 분 안수에서 고쳐도 마땅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기 때문에 한두 번 기도하고 결과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낙심하는 것이 노리시는 일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나의 의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름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성전 삼고 여러분 속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치료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통해서 기도할 때 성령이 넘쳐나와서 마귀를 멸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귀는 도적이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영적인 세계에 있지만은 우리의 배후에 있어서 온갖 괴로움을 가져오는 원인자가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들로 하여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통해서 탐심만 가지고 살다가 예수를 믿지 않고 영원히 멸망하기를 원해서 그대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는 마귀의 종류가 수없이 많습니다. 성경은 그것에 대해서 밝히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개 성경이 뚜렷하게 기도하는 것은 악한 귀신이 있습니다. 악한 귀신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악을 집어넣어줍니다. 남편의 마음속에, 아내의 마음속에, 자식의 마음속에, 형제간의 마음속에, 이웃의 마음속에 악한 마음을 넣어주어서 그래서 서로 핥히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분노하고 질투하게 해서 가정이 갈라지고 부모 자식 간에 갈라지고, 형제 간에 원수가 되고 이웃 간에 서로 사생활하는 이 악을 도모하는 이 귀신이 바로 아픈 귀신인 것입니다. 이 악한 귀신이 오늘날 세계 횡행하는데 사람들은 이 악한 귀신을 지식으로 내쫓을 수 없습니다. 제대로 내쫓을 수 없고 교육으로도 내쫓을 수 없습니다. 악한 귀신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미아 쫓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령은 여러분과 내가 기도할 때 여러분과 나를 통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더러운 귀신이십니다. 더러운 귀신은 여러분과 우리의 마음속에 끊임없이 더러운 생각을 넣어주는 것입니다. 젊은이로부터 시작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 마음속에 24시간 더러운 시간을 집어넣으려고 이러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드럽고 마음이 더럽고, 입술의 말이 더럽고 행동이 더러워져야 인간의 윤리와 도덕률을 파괴하고 더럽고 추악한 것으로 가득 채워놓으려고 마귀는 역사하고 있는 것, 이 더러움의 도덕에 흐르는 탕류를 인간의 제도나 지식이나 경찰력으로 막을 수가 없습니다. 왜? 영은 육으로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속에서 넘쳐 나오면 이 더러운 안녕을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내몰아 쳐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이 더러운 영을 내가 몰아칠 수 있는 것이니 나아가서 이 세상에는 거짓말하는 영이 있습니다. 거짓말하는 영 각 사람 속에 거짓말로 속입니다. 이래서 이 세상에 영원한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지 못하게 하는 이 세상 신이 사람의 마음속에 거짓말로 미혹을 넣어두어서 천년 만년 살 것처럼 그렇게 만들어서 미혹해 어서 멸망하게 하는 것이니 거짓게하는 영, 안개같이 사람들을 둘러싸서 발표 못 보게 하는 이 영을 우리 기도하는 사람이 내어 쫓아야 되는 것신오 점치는 귀신 그다음 병들게 하는 귀신 이 세상에 이러한 귀신들은 쉬지 않고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점치는 그 시댁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을 춥니다. 내가 일본에 있는 통계를 보니까 일 년에 점을 치는 사람들 국민 통계 보니까 육십프로가 점을 치고 있어요. 일본 국민의 육십 퍼센트가 점을 치고 있어 나는 우리 한국 민족은 얼마나 일년에 점을 치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사람들은 불안함이 춤을 추는 것은 내 일에 대해서 불안하고 현실의 환경에 대해서 불안하기 때문에 그래서 여행에 대해서 잊어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의 불안한 마음을 마귀가 이용해가지고서, 그래서 여러 가지 거짓말을 해서 사람들을 미혹게 하고 미혹에 떨어져서 진리를 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짐승들은 내일에 대해서 불안이 없습니다. 사람만이 유독 내 일에 대해서 불안해지는 것은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혼을 상호하는 영혼을 넣어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불안하기 때문에 점이라도 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시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좋은 것은 좋아서 좋고 좋지 않은 것은 결과에 합당하여 좋게 만들어 줄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밀고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점치는 귀신에서 이길 수 있으니 여러분 병의 대다수는 귀신이 갔다 옵니다. 성경에는 귀신 들려 귀먹고 벙어리던 것도 있고, 귀신 들려 장림된 사람도 있고, 또 귀신이 눌려서 꼬부라져서 병을 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병이 다 귀신이라고 하지는 않지만은 수많은 병들이 귀신이 눌러서 병이 드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여러분 아무리 약을 먹어도 귀신이 들려서 병든 건 낫지 않습니다. 이러므로 이런 것은 기도와 믿음 이외에는 나가지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날 실제로 사람을 완전히 고치기 위해서는 세상의 악과 교회, 신앙의 기도가 연합되면 완전히 고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적인 병도 귀신을 내어 쫓고 약을 쓰고 연합하면 더 완전하게 치료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를 통해서 역사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움직이는 살아 있는 성전 삼고 여러분 속에 그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믿음으로 역사하지 아니하시면 하나님의 역사를 막아버리고 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역사하게 하실 것이냐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것이냐 책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의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넷째로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를 통하여 저주와 궁포를 멸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탈락한 이후로 이 세상에는 저주가 끝이지 않아 가는 곳마다 가시와 은극키가 납니다. 미움, 절망, 좌절감, 공포, 불안, 초조, 절망의 가시와 엉거키가 이 세상 어느 곳에나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이 어느 곳이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 우리의 저주와 가난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와 질병을 대충한 것처럼 대속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받은 바에서 율법을 저주였어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이는 나무에 달린 자마자 저주 안에 있는 자라 여호와의 저주를 받은 자는 나무에 달린다고 했는데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축복의 원천으로 하서 나무에 달린 것은 여러분과 나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원했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과 나의 가난을 대승한 것이니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예수 그리도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제가 부유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저의 가난하심으로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저주와 가난을 예수께서 죄를 대속하듯이 주님 그 몸으로 대속하시고, 주께서 청산하시고, 그 축복의 영이 여러분 속에 구하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께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하고 믿음으로 나갈 때, 축복의 용이 여러분 속에서 넘쳐나와서, 들에 나가면 덜이 축복을 받고, 집에 들어오면 집에 축복을 받고, 떡반죽 그릇을 만지면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겠다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축복을 이용한 구만리 장처럼 멀리 계신 것이 아니고, 바로 여러분 속에 거하여서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오늘 이 시간에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러므로 오늘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저주로서 고난 받아서 안 되겠고, 이유 없는 가난에서 고난받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들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나타내게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기도가 성령님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여러분과 나는 이제 살아있는 성전이오 움직이는 성질이요 가정에서, 직장에서, 신앙태에서 어려워이나 그것이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면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이 구원하는 능력으로, 치료하는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는 능력으로, 저주와 가난을 면하는 능력으로 여러분 속에 넘쳐 나오게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행.초 031 | 아브라함의 축복의 언약 | MR | 조용기목사 | 행초 | 행복으로의 초대 | 반전s쿨 (0) | 2023.06.22 |
---|---|
행.초 030 | 의식의 혁명 | MR | 조용기목사 | 행초 | 행복으로의 초대 | 반전s쿨 (0) | 2023.06.21 |
행.초 028 | 엘리야의 우울증 | MR | 조용기목사 | 행초 | 행복으로의 초대 | 반전s쿨 (0) | 2023.06.19 |
베스트설교 || 행.초 027 | 성령으로 | MR | 조용기목사 | 행초 | 행복으로의 초대 | 반전s쿨 (0) | 2023.06.18 |
베스트설교 || 행.초 026 |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 | MR | 조용기목사 | 행초 | 행복으로의 초대 | 반전s쿨 (1) | 2023.06.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