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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설교 || 행.초 027 | 성령으로 | MR | 조용기목사 | 행초 | 행복으로의 초대 | 반전s쿨

기독교/행.초

by s학장 2023. 6. 18. 16:11

본문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5-27]
제목 : 성령으로
본문 : 요 14:25-27

어제 저녁 이후로 사랑의 교회에서 저희 앞으로 인터넷 메시지가 많이 들어왔어요. 
근데 그 인터넷 메시지 중에 하나가 우리 옥하는 목사님이 조영규 목사님을 청한다고 그래서 굉장히 마음에 근심을 했다는 겁니다. 
순범 교회 스타일하고 우리 교회 스타일이 다른데 조 목사님이 와서 그냥 강단에서 춤을 추고 뛰고 그렇게 하면 이 일을 어떻게 감당하나 굉장히 걱정을 했는데,

첫날 예배를 드리고 난 다음에 안심을 했어요.

그래서 그 메시지를 받고 아주 드라니 저도 마음이 기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뛸 줄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흥분할 줄을 모르는 사람인 것입니다. 
저는 조용하고 차분하기를 원하는 사람인데, 왜 하나님이 저를 장로교 목사로 만들고 선복음교회 목사를 만드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저희 신앙 교리도 우리 순복음 교회하고는 맞지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사람으로서, 칼방주의의 예정론을 강하게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인데, 왜 순복음교회 목사가 되어가지고서 성령 운동을 하는지 사람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오하는 목사님을 만날 때마다 늘 감사해서 하는 것은,

오카는 목사님 같은 신분이 계심으로 성령 운동과 제자 훈련 운동을 연결할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령 운동과 제자 훈련이 함께 손을 잡으면, 한국 교회를 만세 반석 위에 세우고 세계 교회를 살릴 수 있는 큰 저력이 생겨난다고 나는 확실히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께서 꾸준히 기도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성령님에 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약 사천 년 동안은 잠이 잃지 않는 일 중에 승부 아버지가 정면에 나와서 일을 하셨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약 삼백 번 이상으로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겠다고 예언하시는데, 그 예언대로 이천 년 전에

예수님이 삼일 취하는 중에 정면에 나오셔서 아들의 시대가 왔었습니다. 
그러나 삼십삼 년 만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일을 마치시고 승천하실 때, 주님은 바톤을 삼위 일체 하나님 중에 제 3위인 성령께 맡기고 가셨습니다. 
이제 내가 가면 성령을 보내겠다고 하셨는데, 오순절 날에 말씀하신 대로 성령님하여서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이천 년 동안 복음 시대에는 성령이 정면에 나와서 일하는 성령의 시대인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늘날 우리 가운데 임하여 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일하시고 계시고, 아버지도 성령님을 통해서, 아들도 성령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리스도를 주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야외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도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와야 믿게 되어 여러분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 성령님의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된 제가 실례문에 목회할 때 하루 비가

복음 말이 다쳤겠는데 이 우비를 입고 머리에 피를 잔뜩 맞은 삼십 대의 아주 세련된 여인 한 사람이 제게 신앙상담으로 왔습니다. 
근데 그분은 우리 교인도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 교회에 와서 갑자기 신앙 상담을 요구해서 그래서 신앙상담을 하는데, 누군가 보니까 그때 한국은행 총재의 딸이었어요.

그리고 그 남편은 우리 한국에 나온 세계적인 암 전문 의학 박사였어요 장보근 박사라고. 
그런데 그 상 박사님이 일본 동경대학교 이과대학에서 박사 계를 받고, 미국 유시엘레이에서 또다시 공부를 하고, 뉴욕의 마운트사이나의 유대인 병원의 의사로 있다가 이기봉 씨 주치의로 초청을 받아서

왔는데, 술을 너무 좋아해서 술을 많이 먹다가 중풍에 걸렸어요. 
내 수술을 하고 한쪽이 마비가 되니까 부인에 대한 이체증이 생겼습니다. 
부인이 굉장한 미인이에요. 그러니까 부인이 아모라 자기가 이렇게 이제 반신불수가 되고 하니까 다른 남자하고 사귀겠지 싶어서 부인을 무시무시하게 감지하는 데면 부인을 살 수 없게 해요.

매일 지에 같이 생선 회칼을 가지고 목에 대놓고 오늘 너 누구 만났냐고 이렇게 하니 이 사람이 무식한 사람도 아니고 세계적인 암 학자고 의사 야 박사가 그렇게 하니 기가 막히죠. 
그래서 자기는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느냐고 아주 완전히 노예로제에 걸리게 되었다고 친구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가서 한번 목사님과 상담해보라고 해서 왔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당신은 예수 믿는 돌이 하기 없다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속에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 때문에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서 그 남편을 가마 감동시키라 당신이 먼저 예수 믿고 남편을 교회로 데리고 오라고 그랬더니만 그 다음 주일날 남편을 교회로 데리고 왔는데 남편이 아닌 게 아니라 이렇게 쩔뚝쩔뚝하면도 잘 생겼어요. 
대구 사람인데 아주 강한 경상도 액센트를 쓰는 사나입니다. 
그런데 아 예배를 피하고 난 다음에 내 사무실인데 그거 부인하고 절뚝절뚝하고 들어왔어요. 
들어 조 목사 왜 그러세요 당신 말이야 설계할 때 우리 마누라만 쳐다보면 죽여버려. 
기가 콱 막힙니다. 그럼 내가 그때 우리 교인이 한 사천 명 됐어요. 
내가 이 한 사천 명 성도 가운데

유독 이 당신 부인을 쳐다볼 이유도 없고 또 당신 부인만 이 분 줄 생각하느냐 우리 집사람도 당신 부인 뺨칠 만치고 이쁘다. 
그러니까 그런 술 좀 쓰게 좌우간 뭐 잔소리 말고 뭐 우리 마누라 꾀기만 하면 내가 막 칼로써 막 조 목사 찔러 죽인다. 
아 이채증이란 것이 이렇게 무섭구나.

그런데 이 체적인 덕분에 교회는 꼭 나와요. 
마누라 지키려고 그 부인이 교회 나오면 꼭 따라와서 부인 옆에 딱 앉아 가실 분 근데 언제나 내 정면에 앉아 있기 때문에 내가 설교할 때 이렇게 설교하다가 이렇게 봐야죠. 
아 이렇게 보면 또 자기 부인 봤다고 또 야당 법사을 하니까 참 주일날 그

사람만 오면은 신경이 쓰이는데 아직 못 견디겠어요. 
근데 꼭 예배를 피하고 나면은 내 사무실에 들어옵니다. 
안 들어오면 좋겠는데 꼭 들어와가지고서 하는 말이 내가 멀리서 보니 당신 이마도 번질번질하고 바보같이 안 보이는데 왜 그 완전히 바보 같은 소리 하느냐

생화학적으로 생각해 보아라 어떻게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며 어떻게 죽은 사람이 무덤에 들어갔다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느냐 피가 다 썩었는데 어떻게 부활하느냐 당신 멀리서 보면 상당히 총명도 있어 보이고 이마도 까지고 눈도 번쩍 빛이 번쩍번쩍 나면서 사는데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하는 거 보고 내가 너무나 불쌍하다. 
어디 직장이 없으면 내가 직장 하나 구해줄까 왜 그런 거짓말 하고서 밥을 먹냐

그러니 이 사람 무식한 사람도 아니고 세계적인 우리 한국이나 암학잔데 그래서 내가 당신 참 삼막사 불쌍한 사람이요 당신 고작 그거 밖에 모르고 그러니까 자기는 참 불쌍하다 보기에는 똑똑하게 보이는데 말하는 거 보면 영 바보 같은 말을 안 들어. 
나하고 그렇게 거리가 먼 줄 몰랐어요.

신령한 세계는 전혀 모르니까 내가 하는 말하고 그가 하는 말은 완전히 다른 세계예요. 
그래서 나는 관심을 안 기울입니다. 내 버려 놓고서 1년 동안 그 사람이 늘 나오면서 늘 저희 설교를 비평을 합니다. 
바보 같은 말이라든지 사리에 맞지 않다 비과학적이다

지식이 없는 무식한 소리다 그래도 막 귀뚱으로 들었는데

크리스마스 날

제가 설교를 하는데 앉아서 손수건을 내서 자꾸 눈물을 닦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언제 우느냐 부인하고 싸우면 웁니다. 
그래서 내가 아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싸왔구나 우는 거 보니까 그 자꾸 눈물을 닦더니만 그저 예배를 피하고 난 다음 내 사무실에 또 왔어요. 
그래서 장 박사 왜 크리스마스 날 아침부터 부인하고 싸웠느냐 또 울게 그 안 싸웠어 안 싸웠어 그럼 왜 울어요

나 말이야 당신에게 와서 바보 같은 소리 일 년 동안 듣다가 스키스 프레인이야. 
정신분열증에 걸렸어. 오늘 아침에 당신이 무슨 동정녀가 뭐 애기를 낳고 말이야 뭐 그가 하나님 아들이고 뭐 그런 소리 하는데 내 머리로서는 전부 바보 같은 소리 같은데 내 마음이 떠 끈해지더니만 당신 말이 다 믿어지지 아니야

그러니 이것이 정신분열증의 증거라고 마음이 뜨거워져서 머리는 안 믿는데 마음은 믿어지는 것은 정신분열증이야. 
그러므로 당신에게 와서 일 년 동안 설교 듣고 바보 같은 말을 듣다가 내가 정신분열증 걸리는데 책임져 고쳐.

나보 보시죠

그래서 잘 걸렸다. 당신 그 정신분열증은 천낭 가는 정신 분열증이다. 
그게 걸려야 천장을 간다. 어 내가 그 고칠 약을 줄게. 
그 무슨 약이 있냐 구약과 신약이 있다. 
당신이 이제 이 성경을 가지고 와서 구약과 신약을 읽는데 구약은 좀 어려우니까 마태복음 신약부터 읽어라.

이거를 한 번 다 읽고 나오면 내가 기도를 해서 당신이 그 병을 고쳐줄게. 
또 훌륭한 학자는 단순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가서 그때부터 성경을 읽는데 미친 것 같이 신약을 읽고 구약을 읽고 완전히 거듭나버리는 겁니다. 
뭐 완전히 세 사람이 됐어요. 아직까지도 머릿속에는 많은 쿠션이 있는데

그 마음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리가 계시되어서 변화되어서 그때 내가 너무나 뚜렷이 깨달은 것은 성령의 역사는 머리를 통해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들어가는구나. 
지식적으로 변화를 받는 게 아니라 마음에 중생하니깐 마음이 달라지고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 마음이 새 속에 있을 때는 자꾸 그리스도를 반대하더니만 그 다음에 마음이 달라지니까 또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서 동정녀 탄생을 할 수 있다고 또 증명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거 하는 말이 엠피비유스 애니머리라고 해서 양서류 동물인 물에도 살고 뭍에도 사는 뱀이나 개구리 같은 것은 알을 수컷이 없어도 바늘로 찔러주든지 전기 자극만 주면은 그대로 부화가 되어서 나와요. 
수컷이 없어도

그래서 하는 말이 양수류 동물은 우리가 생물학적으로 보아도 수컷이 없어도 전기 쇼크를 주면은 부하가 돼서 새끼가 나오는데 하물며 동정녀 마리에게 성령의 쇼크가 왔는데 뭐 아들 낳는 거는 식은 죽 먹기지만 아니 옛날에 그렇게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 반대하던 사람이 이제 마음이 변하니까 또 그 좋은 머리로 예수님이 동정녀 탄생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문제고 당연한 문제라고

아 그러고 열렬히 그리스도를 전도하더라고요. 
하루는 아주 막 화를 이렇게 내서 왔어요. 
의사협회에 가서 있는데 자기가 예수를 전도하니까 당신 같은 말이야 학석 있는 사람이 그래요. 
그 무식한 소리 하고 예수를 믿냐고 그래 가고 이 싸움을 막 대단히 하고 왔어요. 
가 이놈 새끼들 다 때려 죽여버리라고 내가

지가 뭐 한다고 말이야 동정녀 탄생이 없다 그러고 말이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고 고함을 치는데 내가 이놈은 새끼들을 막 죽여버리라 하다가 내 말을 내가 아유 사람을 살려야지 죽이면 어떻게 하냐고 근데 당신은 이 개구리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당신이 옛날에 그렇게 동정녀 탄생 반대하고 부활을 반대하더니만 이제 당신 당하지 않느냐 당신 나에게 핍박한 것만큼 당신도 당해봐야 한다고

그놈들 말이야 지가 뭘 잘한다고 쪼그만하는 머리 가지고 와서 성경을 반대를 하고 달라다는 놈

야 하나님이 성령이 와서 마음을 변화시키니까 머리는 마음의 도구에 불과해요. 
마음이 예수를 믿게 되면 머리는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하는 데 쓰고 마음이 안 믿으면 그 머리 가지고서 전부 반대로만 쓰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오면은 마음이 문이 열리고 녹아지고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심으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성적으로 증명할 문제가 아닙니다. 
감각적으로 증명할 문제가 아닙니다. 계시적인 신앙인 것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는 것 그러므로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우리에게 증명해 주시는 여러분 예수 믿었기 때문에 다 성령 받은 사람들이에요. 
그러나 성령을 바라는 것하고 성령 충만하고는 틀립니다.

여러분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면 하나님의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여러분 성경에 보면 고린도 전서 십이장에 지혜의 말씀의 연사, 지식의 말씀 연사, 영문별의 연사, 예언의 연사, 방언 연사, 방언 통역의 연사 또 믿음의 연사, 기적의 연사, 병 고친 언사도 있고 또 여러분 로마서 12장에 보면은 십이장 6절로 8절에 섬기는 은사, 가르치는 은사, 원이하는 은사, 구제하는 은사, 다스리는 은사, 극류를 베푸는 은사들이 있는데

성령 충만하게 받으면 성령 충만한 여러분과 나를 봉사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아서 성령 받은 사람은 그 마음속에 아들의 영으로 성령이 오셔서 여러분 아 아버지로 부르게 하고 구원받은 자녀로서의 확신을 얻게 하지만은 이제 성령 충만한 봉사하기 위한 능력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은사를 받아서 봉사하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되는데요. 
제가 처음 예수 믿고 구원을 받고 난 다음 다른 사람이 성령 충만 받았다고 그러기에 나도 성령 충만 받기 위해서 일 년을 기도를 했는데 성령 충만을 못 받았어요. 
성경 중학교에서 기도하면 막 오라 해서 잠이 들고

그리고 또 기도하려니까 할 말이 없어요. 
한 5분 하고 난 다음에 뭐 아무 할 말이 없어. 
그러니까 아주 답답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신앙교회에 들어왔는데 아 신학교에 내 동창들도 그 다음에 후배들도 보니까 아 뭐 방언도 하고 막 그래요. 
아유 난 뭐 영 아니라 그래서 제가 뭐 너희들 뭐 방언 한다고 뭐 큰 소리 하느냐 나는 방은 안 해도 너희들보다 훨씬 낫다.

그런 큰 소리 했는데 우리 저하고 같이 동력을 하다가 나중에 저희 장로님이 된 최하실 목사님이 제가 동기 동창을 돌아봤는데 내가 이십 대인데 이제 사십이 넘어서 학교를 들어왔어요. 
아는데 아 그런 보면 늘 제일 앞자리에 수업 시간에 앉아가지고서 기도를 하는데 얼굴이

이렇게

아주 성령의 불이 임해가지고서 딱 손을 떨면서 방언을 해요. 
방언을. 그런데 내가 부럽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그래가지고서 무식한 사람들이 그런 쓸데없는 소리 한다고 말이야.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 무엇 때문에 하느냐 말이야 아는 말로 해야지 모르는 말 그런 건 왜 하냐

그렇게 했는데 토요일마다 우리 신학생들이 바구다 공원에 전도를 나갔어요. 
제가 학생회장이고 그때 그 최자실 목사님이 전도 부장이었는데요 이제 제가 북을 들고 이제 북을 치면서 매 토요일마다 바고장은에 가서 죄수의 강림이 부르나니 하고 찬송을 부르고 이제 바보다 공원에 할 일 없는 사람 모인 사람이 다 모여 오지 않아요 그럼 설교를 하는데

왠지 나는 훨씬 최자실 목사님보다도 조리 있게 저런 본론 결론을 만들어 설교를 하는데 나만 쏠게 하면 싸우자고 달라 그래요. 
아 거기 있는 사람들이 막 주먹을 휘두르고 집어 치우라고 고함을 치고 나에게 막 고통을 주고 핍박을 주는데 아니 취하실 목사님은 서론 본론도 없이 두루뭉슬이 설교를 하는데도

다 사람들이 알아듣고 박수도 치고 또 다 하고 나면 더 하라고 그라고

그런데 가만 새끼 지

참 이상하다. 나는 최 목사님보다 훨씬 최하실 집사입니다. 
최 집사님보다 훨씬 내가 웅변적이고 논리 정연하고 지식적으로 설교하는데 나보고는 대 들고 아이 취했으면 두루뭉 소리 같이 그냥 저런 설교를 하는데 내가 봐도 웃습는데 그거는 말하면 보고서 그냥 박수도 치고 어떠한 사람 와서 안수기도 하겠다고 머리도 내밀고 그리고 더 알아 보고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두루뭉수리하고 설교해도 사람들이 좋아하고 말이야 머리도 내밀고 안수도 해달라고 그랬는데 그거 왜 그렇소 내가 설교 훨씬 잘하는데 조 회장은 성령 충만하지 않지 않아 나는 성령 충만하고 방한 기도도 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는 매일같이 기도를 세 시간 이상씩 하는데 뭐 학생 회장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나 한 삼십분 기도한다니 그 삼십 분 기도해가지고서 가마감등원은요 그래야 내가 속으로 결심했습니다. 
나도 성령 충만 바라야 되겠다. 나는 예수 믿고 성령 받았지만 이젠 봉사하는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축만 바라야겠다. 
그래서 삼각산에 이제 성령 휴원 받아 기도하려고 내 친구하고 같이 이만치 큰 속방을 하나씩 사가지고서 배고플까 싶어가지고서

그걸죠

들고서 그 상화산 위에 올라가서 그때는 바위에 그렇게 맑은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여름에 저 양말 벗어 놓고 물을 물에 발을 당겨놓고 그리고 찬송을 부르면서 자꾸 빵을 뜯어 먹기 시작했는데 아침이 어두워지니까 빵 다 뜯어 먹었어요. 
그래 우리 둘이 손 씨 빵 다 먹었다. 
오늘 아침에 배고프면 어떻게 하니 만 내려가자. 
그 산에서 내려가 보고 그래 말했어.

아 그레이 뭐

성령 그리고 어떻게 봤습니까? 그래 도저히 안 되겠어. 
그 다음에는 토요일 날 결심하라고 빵을 안 가지고 이제는 뭐 마음속에 죽지 아니면 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마음속에 그건 그런 결단이 있어야 돼요. 
내가 성령 받지 않고는 내가 산에서 내리고 있다고 삼각산 제일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못 내려오려고요. 그 밤이 되니까 막 아이고 여름 이 짧은 반소매 입고 왔는데 얼마나 춥던지 여름인데도 모기는 자꾸 달라드지.

어떠니 뭐 절벽이니 내려올 수도 없는데 기도는 한 삼십 분 하고 하니까 밑천 다 떨어지고 할 거는 없지요. 
야 죽겠대요. 시간은 안 가는데 기도는 할 것도 없고 그리고 모이는 달라졌는데 또 무슨 생각이냐면 그때는 삼악산에 가끔 범이 나타난다고 그랬습니다. 
야 이 또 밤에 또 범이 나타나면 난 죽지 않겠나 그래가 또 범하고 싸우겠다고 돌을 잔뜩 모아가지고서

그래가 이제 돌을 손에 들고서 눈을 감으면 막 온 천지에 막 뱀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눈도 못 감고 눈 뜨고 돌 뜨고서 성경 주소서 성경 주 없소 성경 주 부으면 때리라고 들어줬어요. 
그러니까 뭐 이거 기도도 안 되고 말이지 나중에 밤 열두시가 넘어 한 두시니까 막 허기증이 있다가 오고 한기가 오고 죽겠더라고요. 
그래서 해라 이판 재판 사판이다. 범이 와서 물어 죽든지 뱀이 올라와서 물려 죽든지 난 뭐

이제 성령 안 받으면 이거 아무것도 안 될 테니까 성령 충만히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돌도 다 던져버리고 그냥 이 소나무를 끌어안고 그때부터 제가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정 시대에 그때는 살기 어려웠기 때문에 학교 갔다 오다가 남은 외박에 들어가서 훔쳐 먹은 그 절까지 다 회개했다고요.

어릴 때부터 지은 죄를 다 죄를 회개하는데 성령이 임하시니까 죄가 없는 줄 알았는데 내 죄가 그렇게 많을 수가 없어요. 
온갖 과거의 죄가 다 드러나기 때문에 그 죄를 그냥 눈물로 회개하고 그 다음에는 막 힘이 생겨서 막 고함을 치는데 매마지 소리로 하나님이 성령 충만히 달라고 나 같이 이십 대에 세상에 물 안 들고 주의 사업으로 돌아온 사람에게는 성령 안 주고 사십이 넘어 죄라는 죄는 다 지은

총입사 같은 사람이 성령 주고 하나님 불공평하다고 뭐 나는 오늘 성령 안 주면 나는 이제는 신학교도 다 집어 치워버리고 이제 목회도 안 하겠다고 그러고 막 고함을 치는데 배창자가 끊어질 것 같아요. 
아마 해산하는 고통이라 그런 거 배창자가 끊어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는 막 기도를 하고 있는데 아 내 입에서 다른 말을 하고 있어요. 
나는 분명히 한국말로 기도하고 있는데 입에서는 방언으로 너 말을 하고 있어 방언으로

그리고 막 온몸이 막 불덩어리가 되고 막 성령이 충만해. 
그래 그때 그 성령 충만의 체험을 하고 난 다음부터 신학교를 졸업하고 제가 불광동에 개척을 갔는데 방언을 하니까 하루에 다섯 시간 기도를 할 수 있어요. 
아는 말로 기도하다가 또 방언으로 기도하다가 아는 말로 기도하기 전에 이제는 기도를 많이 할 수 있어요.

전에는 삼십 분 기도하면 뭐 기도할 것이 없는데 성령께서 오시니까 또 와서 아는 말로 기도하다가 또 밑천 떨어지면 또 방언으로 기도하고 또 방언으로 한참 기도하다가 또 아는 말이 생각나면 또 아는 말로 기도하고 그래서 불광동에서 제가 목회할 때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씩 기도를 했습니다. 
물론 할 일도 없고 교인이 뭐 다섯 명이니까 뭐 할 일도 없이 그 다섯 명 뭐 그 매일같이 신망도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뭐 천막교회 앉아가지고 하루에 다섯 시간씩 기도를 한

다섯 시간 기도하면 온 몸이 불덩어리 같아요. 
그리고 강단에 일어서서 설교를 하려고 하면 마치 공중에 떠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기사와 이적을

허락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제일 처음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 것은 그 천막 옆에 토담집을 지어놓고 이렇게 있는데 저녁 12시가 돼서 아무래도 이 천막에 가서 기도해야 되겠다고 추운 겨울인데 천막이 나오니까 청년들이 몇 사람 와서 철하 기도를 하고 있는데

아 누가 나 덩어리를 턱 들으니까 거지가 하나 왔어. 
뭐 아주 초라하다. 이런 거지가 하나 와서 덩어리를 턱 들면서 선생님 선생님이 이 교회 목삽니까? 그래서 난 이 목사가 아니고 전도사라고 그러니까 나 기도 좀 해주시겠어 그러니까 안진뱅이에요. 
당신 어떻게 봤을까? 내가 서울역에서

이 구거를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너 저 불광동에 천막교회 찾아가면 그 전도사가 하나 있는데 그 사람이 병기 앞에서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하더라. 
너 팔자를 고칠 수 있니? 한번 가보라. 
그래서 하루 종일

버스

저 기사들에게 사정을 해서 아침에 출발한 것이 밤 열두시가 넘어가지고서 왔는데 이렇게 안진뱅이가 돼가지고서 손에다가 손국 같은 거 가지고서 이렇게 이렇게 끌고 서워요. 
무릎에는 이 고물을 대가지고서 이렇게 끌고 이렇게 그래 뭐 아주 몸이 얼음장 같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근처 노찬데 아유 날 좀 살려주십시오. 
나는 안진팽이가 되어서 이렇게

이게 뭐

얻어 먹기도 너무나 고통스럽고 그래서 내가 이거 내가 겁이 나기 때문에 야 너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 
그래 변명하려고 그러니까 믿 믿겠습니다. 
믿겠습니다. 그것도 믿겠습니까? 또 할 수 없이 예수께로 인도했어요. 
인도하고 난 다음에



몸에다 손을 얹고 기도하려니까 내 내 믿음이 하나도 없이 다 날아가 버린 거야. 
한 방울도 내 마음에 믿음이 기도도 안 나와요. 
왜냐 이런 사람이 어떻게 나왔노 말이야. 
완전히 막 보니까 이 다리가 둘이가 말라가지고서 나무 같아요. 
이 지팽이 같아요. 그 무릎 밑에 놀면 지팽이 같아요.

근데 이게 뭐 나는 그런 거 낳는 것도 못 봤고 뭐 성경이면 금과 음원은 내게 없다. 
내게 있는 것도 내게 주니 나차로 예수 이름이 일어나라는 그 말만 내가 기억이 나서 애라 한번 써먹어야 되겠다고 그래서 아무래도 뭐 내 느낌도 해서 탁 일어나라 나를 쳐다보라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려니 낯설어 예수 이름을 일어나라 구잡으니께는 행들하고 달리 일어나지 안 나왔어요.

아 그러니 베드로와 요아는 되는데 나는 안 된다고 근데 베드로와 요는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는데 내게 있는가 보니까 내게 아무것도 없어요. 
내게 아무 믿음도 없다고

그래서

야 너 안 되겠다. 여기 앉아 있어라 난 믿음을 좀 얻어야 되겠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나가서 이제 흙으로 이렇게 강단을 만들어 놨는데 그 흙 강단에 엎드려 가지고 하나님 왜 저런 거를 보내가지고서 나를 이렇게 고통을 줍니까

나는 못

고칠 줄 주님이 알지 않습니까? 근데 저 불쌍한 놈이 나를 기대하고 왔는데 저거 나 어떻게 보냅니까? 그러니 주님이 죄를 제발로 걸어 나가게 하든지 안 그러면 내게 능력을 주어서 고쳐주든지 어떻게 일을 해줘야지 어떻게 합니까? 그러고 난 다음 기도가 안 되기 때문에 방안으로 내가 기도를 막 몇 시간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눈물을 흘리고 그냥 막 부르짖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마음속에 하늘 문이 열리더니 믿음이 뭉게구름 같이 오는데 나중에는 내가 어떤 느낌이 있냐 하면 내 손가락으로 지구를 이렇게 밀면은 지구가 밀려갈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의 믿음이 들어오더라고요.

아 그랬어 이제 또 거기 갔지. 그자

청년들 보고 이 게 잡아요. 그러고 난 다음에 무릎을 잡고서 아무리 하나님이 고쳐 달라고 기도해도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에라까지 건 마마 산수갑산에 갈지라도 이렇게 해봐야 되. 
내가 막 무릎에 올라 섰어요. 오늘 서가 예수 이름으로 나라고 확 굴려버리니까 뼈가 뚝뚝 크더니만 아이고 목사가 사람 잡는다.

아니 뭐 나도 뭐 이제 뭐 어쩔 도리가 없어요. 
그래가지고서 이 놈을 잡아서 탁 일으키니까 두 다리가 부러져가지고서 들렁들렁하더라고요. 
참 지금 그러니까는 막 그 청년들이 다 놀라가 뭐 다 달아났는데 말이죠. 
왜냐하면 동참지 안 지으려고 엄마가 막 고함 치고 울고 막고 아이고 내 죽는다고 그래 그래 내가 뭐 예수의 이름으로 미는 니 걸어라 하고서 내가 확 밀어 새겨 버리고 눈을 다 가렸다.

지금은 제가 웃지 그때는 웃을 창편이 못 됐어요. 
아 그러니 막 또 청년들이 고함을 치고 막 박수를 치고 야단이요. 
그리고 눈을 떠보니까 임마가 막 천막 주위를 뛰는데 낳아가지고서

그래서

내 평생에 처음 기적을 보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내가 알 수가 없어요. 
그래가 이 놈이 막 그 이 날부터 동네에 나가가지고서 전도를 하는데요. 
여러분 나는 절름발이였는데 저기 저 저 노사님 가서 안수 받고 내가 절름발이가 나왔다고 전도를 하고 막 돌아다니니까

내가 아무리 전도해도 안 그건 사람들이 막 천막에 교인들이 꽉 들어찼어요. 
시골에서 그래 아니 이제 전부 다 내가 병 고칠 줄 알고 있으니까 내가 별 도리가 없지요. 
그날 설교를 하고 난 다음 그때는 전기가 없어서 이렇게 램프를 이렇게 달았는데 엠퍼프를 밝혀가지고서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서 이 병 날 줄 알고 왔는데 갑자기 오니까 여러분에게 중한 병자는 못 올을 줄 압니다. 
그러므로 감기 들린 사람이나 몸살 앓는 사람 이런 사람 앞으로 나오세요. 
아 그러니까 저 뒤에서 조사님 조사님이 물어요. 
왜 그게

아니 왜 오늘

아 여기 내가 태어날 때 기어리 벙어리된 처녀 둘 데리고 왔는데 그런

아 일을 어떻게 감당하는지 진짜 이제 큰일 났어요. 
태어날 때부터 기 머리 대고 벙어리 정도 갔다고 내가 어떻게 고치냐 자 그래도 못한다. 
할 수는 없고 애라 인마 이것도 또 이판 재판이다. 
그래 마 막 아랫거리가 팍 떨리는데 속으로 이 결과

그리 봐.

아 근데 하나는 키가 크고 삐쩍 마른 천이 하라고 하나 키가 적고 통통한 둘이 되는데 둘이 또 왜 왔는지 모르고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어.

그럼 내가

아유 어디서 데리고 왔으니까 주름 바리가 나았다고 그러고 또 오늘 저 시피 했다. 
그러게 내가 가서 이 기무거리 벙어리들이 모여 사는 곳에 가서 둘리를 데리고 왔다. 
그래요. 내가 막 팍 쥐어 받고 있습니다. 
아 오늘 뭐 개고 머리 아픈 사람이나 강의 들린 사람은 왔으면 뭐 그거 뭐 무시하는데 그는 그 나은지 안 나는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만수만 해주면 만 오케이 되는데 아 이거는 정말 귀먹거리 붕거리고 이거 이거는 고치할 도리가 없잖아요. 
그럼 모든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쳐다보는데 이제 안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내가 주님



환 위치를 한번 바꿔놓고 생각해 봐 주십시오. 
주님이 내 자리에 섰더라면 어떻겠습니까? 주님 내가 지금 죽을 증애입니다. 
이제 이러다가 이게 안 나는 날이면은 천막 걷어치우고 이젠 거짓말쟁이가 돼서 이제 쫓겨나가야 될 인데 주님께서 어쩐히 살려주시고 내가 나를 어떻게 기도할지를 모르니깐 주님이요 계시를 좀 주십시오. 
계시를.

그래도 뭐 계시고 뭐고 아무것도 안 보여요. 
그냥 뭐 주님께서 계시 줄 줄 알고 눈을 다 가면 되고 그냥 개똥벌레만 왔다 갔다 갔다 아무 계시도 안 보이 사람이 답답하면 자기가 마음대로 생각합니다. 
내 생각에 아 귀신들려 귀 먹어리 되고 벙어리 되는데 귀신들이 했는데 빼빼한 애에게는 빼빼한 귀신이 들어가 있을 것이고 뚱뚱한 에게는 뚱뚱한 귀신이 들어가 있겠다. 
빼빼한 귀신 쫓아내는 게 뚱뚱한 귀신을 쫓아내는 것보다 쉽겠다 생각했어.

그래서 너 빼빼한 거 너 너 나오라. 
그동안 너는 얘기 했으니까 그 제 어때 그럼 이제 계획 견자 귀에다가 내 손으로 고 안도 하나님 아버지 이 귀머거리를 고쳐 주옵소서.

바로

예수의 이름으로 귀 먹은 귀신한 나오라.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도 손가락을 뺄 수가 없어요. 
겁이 나가지고 그래가 또 좀 기도하고 또 나오락 하고 또 기도하고 너무 오래 하니까 그 인들이 그만 이상해서 하고 보고 있어요. 
이제 손을 뻗는 날이면 이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는 겁니다. 
그 하나님의 기적이라는 것은요

편안한 데서 안 나타나면 운명의 시간이 다가와야 기적이 나타나는 겁니다. 
벼랑에 서서 이것이냐 저것이냐 막 완전히 막다른 골면 나는 완전히 막다른 겁니다. 
이거는 뭐 젖먹던 힘을 다 내가지고서 기도를 하고 그 다음 손가락을 탁 꽂고 뭐 그것도 용감하게 이렇게 그냥 싹 돌려 세워 가지고서 그래가지고 내가 이 쪽 기에다가 이러니까 돌아봐요. 
그런데 저쪽에 또 이렇게 돌아봐요. 그래서 내가 뒤에서 엄마

그러게 이래요.

왜 아빠

하나님 우리 그래요 와 하나님이 응답하구나. 
그래 다음도 내가 그 자리에서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그거를 한 구절로 갈 시간에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따라 하더라고요. 
그래 내가 그 사람 얘 정말로 기몽거리 벙거린 이야기는 아주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합니다. 
벼락이 쳐도 모른다.

그러면 얘가 그다음 들리니까 막 뛰고 막 손바닥을 치고 막 막 그 뚱뚱한 여자 애를 안고 막 너도 와서 받으라고 막 그러는데 이제 하나 낳았으니까 두 번째로 할 필요가 없어. 
저 그거 하다가 안 되면 안 되겠니까 내가 막 교인들에게 보라고 하나님 살아계신다고 이제는 아픈 사람 다 나오라고 그러니까 아 사람이 뭐 다 나오잖아요. 
그래야 막 내가 머리를 막 넣어 놔라 너

나가라 까지도 너도 나가라 너도 봐.

그래가 내가 솔직히 말해서 팔자에 없는 신유의 주의 종이 되었다고 내가 원해서 된 것이나 환경이 그렇게 되어서 뭐 안 할 도리가 없어가지고서 그러다 삼 년 만에 그 산골짜기에서 교인이 오백 명이 됐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사와 이적을 나타내니깐 그러한

다른 사람이 모여 와서 그때부터 병이 났고 복음이 증거되기 시작 그것이 내가 하루에 다섯 시간씩 기도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겼는데 그 기도를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을 충만히 받고 난 다음에야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오더라고요. 
내가 그냥 성령 받고 난 다음에 중생하고 난 다음에는 그렇게 기도할 열정도 안 생기는데 내가 성령 충만히 받고 그 다음 방한 기도도 할 수 있고 그렇게 하니까 그 다음부터 오랫동안 기도하게 되고 오래 기도하니까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해요.

성령을 그래서 성도들에게 그냥 성령 충만히 받으라고 강조를 하고 그다음 성령 은사를 받으니까 섬기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 전도하는 사람 생겨서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하게 되고 교회가 그때부터 눈부시게 발전해서 천구백 제가 육십일 년도에 서대문에 나왔는데 천구백칠십 년도에 가서

교인이 만팔천 명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서대문 그 거기가 험한 곳입니다. 
그게 왜냐하면 세모난 교회가 있고 그다음에는 정동 교회가 있고 독립문 성경 교회 있고 아이언 감리교회가 있고 한국의 대표적인 정직한 교회가 있는데 그 한가운데 딱지가 들어갔어. 
사람들마다 너 이젠 망했다 그리고 들어가서 너는 살아남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그때 내가 나이 스물여섯 살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뭐 새파란 젊은 놈이 들어가서 어떻게 합니까 그래도 제가 하나 깨달은 것은 사람들의 피로를 채워주면 사람들이 온다. 
배고픈 사람에게 밥 주는데 아 울 탱이느냐 목마른 사람에게 물 주는데 안 올 테이느냐 그때 한국은 개발 연대나 60년대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사람들이 많이 서울로 와서

올 때 갈 때가 없어서 방황하는 그때 교회를 개방해놓고 교회에서 자기도 하고 교회에서 생활하도록 내버려놓고 그 다음에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면 병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병자하기 위한 기도를 하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니깐 뭐 교인들이 모여 오는데 구름떼같이 모여 그래서 오늘날 칠십만 성도까지 올라오게 된 것입니다. 
이름으로 사람들이 와서

괜히 교회를 외형적으로 안 보고 굉장한 교회라고 하는데 저는 늘 대답한 것 이건 내가 한 건 아닙니다. 
성령께서 역사하는 것을 나는 곁에 따라다니며 구경만 했지 성령의 역사였지 나는 구경밖에 한 것이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합니까? 나는 못해요. 나는 어림도 없어요. 
성령 충만 받고 성령의 은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이런 일을 했다고 제가 늘 그런 증거를

그럼 성령과 우리의 관계는 성령께서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우리가 성령 받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성령 충만해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면 성령의 은사로서 우리가 섬기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크게 확정되지. 
예수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아버지께 고하고 계시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되는데 여기에 다른 보혜사란 말이 의미가 깊습니다. 
여러분

제자들은 마땅히 말을 했을 거 아닙니까? 예수님 우리 다른 보혜사 필요 없어요. 
예수님 우리와 같이 계셔주세요. 그렇게 말할 것인데 예수님께서는 제 아들에게 내가 다른 보혜사를 보냈다고 할 때 제자님이 제 아들에게 그런 질문을 안 했습니다. 
이 다르다는 말이 헬라어에 두 가지가 있는데요 알로스라는 말이 있고 헤테로스는 말이 있습니다. 
보에사라 것은 파라클레토스인데 알로스 파라클레토스하고 헤테로스 파클레토스가 있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곳은 알로스 파라클레토스라는 말을 썼습니다.

알로스라는 말은 똑같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두 개가 똑같아요. 같은 모양이고 같은 무게고 같은 형식이고 똑같은데 둘 중에 하나를 하나 다른 거 할 때 알로스라 습니다. 
근데 헤테로스는 전혀 다른 겁니다. 이 마이크하고 강단은 완전히 다르죠. 
이거 이거 할 때는 헤테로스라는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처음 보에서 한데

내가 가면 아버지께 구해서 알로스 파라클레테스로 다 나와 전혀 같다. 
내가 하나님이냐 그것도 하나님이다. 내가 사랑하느냐 그것도 사랑한다. 
내가 병을 고쳤느냐 그것도 고친다. 내가 귀신을 쫓아내느냐 그것도 쫓아낸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를 나타내느냐 그것도 나타내 전혀 꼭 같은 것 그래서 이 알로스파르캐스트는 성령 오시면 예수 오신 것과 같고

또 예수님 계시면 성령 오신 것과 같고 전혀 같은 것 중에 둘 중에 하나는 그런 알로스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가면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나와 똑같은 다른 보여 사라고 그러므로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이 하신 일을 꼭 그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가면

나를 믿는 자에게는 나보다 더 큰 일도 행하겠다고 했는데 예수님과 알로스로 꼭 같으니깐 예수님께서 사역하신 그 사역을 성령께서 그대로 반복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꼭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 성령 시대에는 예수님 시대에 하던 일은 다 지나갔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구원하던 사역은 오늘날도 계속되고 예수님 시대에 귀신 쫓아내던 사역도 오늘날 예수 이름으로 그대로 되고

예수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는 사역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예수 이름으로 변화를 가져오는 것도 성령이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성령 오심은 바로 예수님 오심과 꼭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제 여기에 보헤사라는 말이 의미가 상당히 컸습니다. 
보헤사라 말은 영어로는 콤포트 위로자라고 말하고 한국은 보헤사라 하는데 원래는 헬라이 법정에서 사용하는 말인 것입니다. 
파라 클레토스라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제가 하나의 간단한 예를 하나 만들면 어떤 큰 부잣집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굉장한 부자예요. 
그러나 그 아들은 좀 머리가 둔해서 이 행정 능력이 없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세상을 떨면서 그 많은 부동산과 동산을 다 이 아들에게 상속을 줬어요. 
그런데 이 아들이 친구로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굉장히 머리가 좋고 웅변이고 능력이 많은 친구지만은 가난뱅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이 부잣집 아들에게 와서 뭐라고 말했냐면 자 자네가 그 이렇게 많은 동산도 가지고 부동산도 가지고 있는데 자네 이거 어떻게 다 경리 관리할 줄 모르지 않느냐 나에게 부동산도 넘겨주고 동산도 다 넘겨주면 내가 너에게 돈 필요할 때 돈 내주고 이거 다 이식을 취하고

재산을 늘려줄 테니까 내게 다 맡겨라. 
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 너하고 같은 친구 아니냐 그래서 이 사람이 인감도장도 주고 부동산 등기 서류도 주고 돈도 다 맡겨줘서 얼마 있지 않으니까 이 사람이 자기 온 식구를 다 데리고 술에



시꽃이 집으로 돌아왔어. 그 왕하니까 야 인마 나가. 
합법적으로 이 집도 내 집이고 이 땅도 내 땅이고 너희 부동산 동산도 다 내 거다. 
니가 내게 넘겨 줬지 않느냐 내가 다 내 거다. 
너 나가라. 졸지에 밖으로 쫓겨나가서 거지가 됐어요.

그러니 이제 어떻게 합니까? 할 수 없어. 
고소할 수밖에 없죠. 법정에 고소를 해서 재판 날에 이제 재판관이 앉아 있고 모든 사람들이 그 유명한 재판이니까 구경하라. 
입추 여지가 왔는데 그 재판관이 원고라고 말합니다. 
이 아들 원고 자네가 이 집도 그러고 부동산 동산 다 자네 것인데 사기를 당했다. 
그랬는데 자네가 그에 대해서 변명을 해보라.

이 사람이 머리가 둔하고 말도 잘 못하고 사람이 좀 모자라니까 막 눈물만 흘리고 말을 못하지. 
그런데 그러면 피고가 말해버려. 이 사람 얼음에 박 밀듯이 청산 뉴스로 설명을 합니다. 
이것은 내가 이 집에서 봉사해 주고 다 섬겨준 그 대가로서 내가 이 동산도 없고 부동산도 다 없고 이건 다 합법적인 것이고

그러니 재판관도 다 고개를 까딱하고 못 인 사람도 다 모개를 다 이제는 아이 원고인 부잣집 아들은 재산 다 잃을 뿐 아니라 이젠 무고죄로 잡혀 들어갈 정도가 됐습니다. 
그런데 헬라의 법정에서는 판단을 내리기 전에 묻습니다. 
원고

너에게

보에사가 있느냐 파라 클레터가 쓰겠느냐? 보혜사가 있으면 보혜사를 통해서 설명을 해봐라. 
반드시 그 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그 저 뒤에 그 동네에서 아주 명망이 있고 오래 살았고 존경을 받고 훌륭한 사람이 일어나 가지고서 그 부잣집 아들도 날 보회사로 인정하라. 
인정 안 하면 법적인 요건이 구성이 안 돼요. 
날 인정하라

날 인정

그러니까 그 이 친구는 인정을 하면 가만 안 둔다 말이야. 
인정 보에서 한번 세워봐라. 가만두는 거 그 이마가 벌벌 떨고 울고 있다가 재판관님 저는 을 내 보회사로 인정합니다. 
그럼 법적으로 성립된 그 사람이 군중들 앞에 와서 옆에다 딱

붙어서 끼웠어. 야 울지 마라.

내가 문제를 다

해결해 주마. 울지 마라.

나를 의지하라. 이 사람은 막 그냥 그 보혜사에게 확 의지합니다. 
그는 보혜사가 일어나가지고 재판을 각하 내가 오랫동안 이 동네에 살아서 이 부잣집 사정도 알고 이 젊은이 사진 하는데 이거 다 젊은이가 꾸민 사기라고 그 증명을 대고 아주 참 유치하게 모든 것을 설명을 하니까

재판관도 모든 것이 다 밝혀지고 모든 사람들이 저런 나쁜 놈이 있나 그러니까 재판관이 판결 내리기를 이 부동산과 동산을 모두 다 이 원고에게 돌려줘라. 
그리고 이 사기꾼은 당장 체포해서 감옥에 가라. 
그렇게 될 때 이 파라클레토스

바로 보혜사가 이 사람을 살려준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다른 보혜사를 보내겠다는 건데 예수님은 첫 보혜사고 성경은 두 번째 보해산인데요. 
왜 우리에게 보해사가 필요합니까?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나쁜 친구를 사귀어요. 
원래 하늘과 땅과 세계의 모든 영광은 사람에게 준 것인데

아담과 하와가 이 세상에 임금으로서 아담과 하와에게 준 것인데 아담과 하와가 나쁜 친구인 뱀을 사겠어요 뱀의 게임에 넘어가서 다 넘겨줬었습니다. 
누가 복음에 보세요 사탄이 와서 예수님께 말하기를 너가 내게 저라면 이거 천하 영광을 내게 주리니는 내게 넘겨준 것이라고 했어요. 
아담과 하와가 꾀임을 받아서 다 넘겨줬어요.

그때로부터 시작해서 마귀는 아담과 하와, 그 후손들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해서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우리가 다 당했어요. 
누가 우리를 건져냅니까? 우리는 이제 완전히 이 마귀에게 포로가 되어가지고서 옴짝을 못해요.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보혜사가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도우기 위해서 오셔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죄를 다 하나님 앞에서 칭찬했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죄를 용서하는데 보세요 우리가 인정해야 보혜사가 됩니다. 
오늘 예수님이 온 인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여야 멈추고 피 흘렸지만은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지 믿지 않으면 효과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인정하면 그때로부터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열의 공로가 다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용서와 의의와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잃어버린 것을 도로 다 칭찬하고 내가 다 이루었다 했을 때 주님께서는 죄를 다 용서하시고 마귀와 세상을 이기시고 질병을 주님께서 청산하시고 저주를 다 주님께서 제하시고 사망과 음부를 이기시고 주님께서 부활하시면서 하는 말이 이제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겠다.

나와 똑같은 그러나 너를 돕기 위한 보혜사를 보내겠다. 
그가 오면은 이제 너를 도와주어서 너를 내가 십자가에 못 박여 피 흘려서 값지고 산 것을 너가 소유하게 만들어 주겠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시고 난 다음에 오순절 날에 다른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령께서 이제 임하셔서 성령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룩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아 다른 보혜자 같으면 예수님이 그대로 또 예수님 똑같은 닮은 다른 도의사를 보낼 리가 어디 있냐 했는데 여러분 예수님은 몸을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동시에 온 세계에 있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은 한 곳에 팔레스타인에 밖에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성령은 하교, 푸니 마트 사람은 거룩한 바람같이 바람은 어느 곳에나 있지 않아요.

바람처럼 모든 곳에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한 곳에 밖에 없지만은 성령은 온 천하에 가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소유할 수 없어요. 
예수님 주위에는 큰 군중이 있고 그 다음에는 칠십인의 제자, 그 다음에 열두 제자, 그 다음에 베드로와 야곱, 요한 세자 예수님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한 사람은 요한 밖에 없어요.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시면은 모든 사람이 다 성령으로 충만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보에사가 있을 수가 있어요. 
제가 불광동에서 목회할 때는 농부 부인이 내게 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전사님, 아무리 생각해도 전사님 말씀이 나는 실감이 안 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한 분인데 어떻게 모든 사람 가슴 속에 다 왔다고 말합니까? 그 무승의 어머니를 했는데 나는 우리 무승이 아빠하고 같이 사는데 우리 신랑은 하나 뿐인데 우리 무승이 아빠가 모든 여자들이 신랑은 될 수 없지 않아요 그런데 왜 예수님의 모든 사람이 신랑이 다 된다고 합니까?

예수님이 한 번뿐인데 그래서 내가 무승이 엄마 그걸 잘 몰라요 무승이 엄마 집에서 교회까지 올 때 논을 논둑을 걸어 오지요. 
그리고 논에 물이 가득할 때 달밤에 보면은 눈에 무엇이 보입니까? 덜이 보이죠

김씨 눈에도 다리 있고 박씨 논에도 다리 있고 스시 논에도 다리 있고 윗 동네 우물에도 다리 있고 아랫동네 우물리도 다리 있고

다리 있잖아요. 그래요

물이 없으면 달이 없는데 물이 있으면 달이 다 그 안에 있잖아요. 
성령은 바로 물과 같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성령을 통해서 모든 사람 속에 예수님이 와 계십니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아주머니가

알았어요 알았어요. 그렇게 말 이제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이 모든 사람 속에 다 와 계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예수님이 특정인들만 같이 계셨지만은 이제는 성령을 통하여 모든 사람은 같이 그 성령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 그리스도와 똑같은 알로스파라클레트로스 돕는 자로서 예수님과 똑같은 사역을 같이 하기 때문에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 일을 저도 행할 것이오 이보다 더 큰 것 또 하리니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이제는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고 우리가 더 큰 것도 역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이 없기 때문에 두려워하기 때문에 역사하지 못하지만은 우리가 믿고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성령께서 와 계시고 우리가 이 성령님

과 같이 이제 살면은 아 이제는 오늘날 이십세기가 되어도 옛날 곡곡 다름없어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성령을 통해서 우리가 기도할 때 역사하시는구나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꼭 나타는구나 변함이 없구나 하는 것도 압니다. 
아는데 이 성령님은 여러분 그냥 바람이나 물이나 무슨 그런 것이 아니고 인격적인 하나님인 것입니다.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있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성령은 인격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인격적인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제가 서대문에서 목회할 때 1964년도에 성도가 3천 명이 됐는데요 선도가 삼천 명이 되고 난 다음부터는 아무리 해도 교회가 늘지를 않습니다.

나의 목표는 그때 영락교회가 6천 명이기 때문에 영락교회에 만지면 교회가 돼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 서대문에서 교회를 지을 때 영락교회에 가서 내가 자로 쟀습니다. 
영락교회 앞에서 뒤로 지우고 옆으로 지우고 그 영락교회 사찰이 왜 이렇게 하냐 해서 나는 우리 한경기 목사님을 존경하기로 한 목사님이 하신 이 교회와 똑같은 교회를 지으니까 날 보고

당신 참 웃기는 소리 했는데 한 목사님이 어떠한 분인데 당신이 감히 한 목사님과 경쟁하려나 그래서 경쟁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은 옛날 공자도 후생이 가해라고 뒤에 오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황경진 목사님을 하나님이 그렇게 사용하시면 나를 못 사용하지 이유가 있겠어요 그래서 내가 그릇을 크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서대문에서 교회를 지었을 때 영락교회하고 글상수를 똑같이 넣는데 영락교회보다 두 줄을 더 넣었습니다. 
좀 더 크게 하려고 그렇게 했는데 삼천 명이 오고 난 다음에는 뭐 교회가 안 늘어요. 
내가 아무리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하고 철회를 하고 심방을 하고 해도 안 열어요.

하루는 새벽 기도를 하고 난 다음에 추운 겨울인데 너무너무 답답해서 제가 구석에 앉아서 울었어요. 
하나님 왜 나는 삼천 명 이상은 도저히 목회가 안 됩니까? 추운데 울다가 피곤했는지 깊은 잠속에 빠졌어요. 
아주 깊은 잠속에 빠졌는데 비몽사몽 간에 제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하나님은 안 보여요. 
근데 내 생각에 하나님 앞에 서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장엄하고 영광스러운 일인데 하나님 음성이 들려오셨어요. 
사랑한다 아들아 예 니가 교회가 3천 명 이상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느냐? 아이고 하나님 3천 명 이상으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세계 최대의 교회가 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내가 하나 묻겠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나가서 매출하기를 잡으러 갔더라면 몇 마리 잡았겠느냐? 아이고 하나님 광야에는 매출하기도 없거니 와 맨손 들고 매출하기 잡으러 다니면 매출하기가 어떻게 잡힙니까? 그러므로 사람들이 맨손 들고 나갔으면 매출하기를 못 잡았을 겁니다. 
그래 그러면 내가 바람을 보내니까 매출하기를 얼마나 잡았느냐?

외출하기가 그건 진에 그냥 티끌 같이 떨어졌습니다. 
니가 지금 하는 일이 뭐냐? 맨 손 들고 매추하게 잡으라. 
나고 이스라엘 백성 같이 않느냐 니가 인간의 수단과 밤과 힘으로 그냥 고함치고 설교하고 그냥 심방하고 온갖 시절 해도 맨손으로 뭘 잡느냐?

성령님

의지해서 성령 바람이 불어오면 죄인들이 매추락이 떨어지듯이 너희 교회로 떨어지지 않겠느냐? 그래서 내가 그게 빈몽 사망가인데도 주님 나 예수 믿었으니까 성령 받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가 또 성령 충만도 받고 은사도 받아서 방언도 하고 하는데 성령 다 받아주니 내 이놈아 그게 이놈아 너 큰일이다. 
성령이 무슨 장난감인 줄 아느냐? 성령님은 장엄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셔야지 뭘 성령 받았으면 내가 성령에 대해서 다 안다고 그 호평에 내가 막 혼비백성에서 잠에서 깨어났어요. 
깨어나니까 그 추운 겨울인데 오구리고 너무나 마음에 들어. 
그 길로 제가 사무실에 뛰어가서 하나님이 성령과 교통하라 했는데 교통을 찾아보니까 바로 고린도

웃어.

13장 13절, 14절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교통 그걸 갖다가 헬라그로 보니까 코이노니아도 하기 푸니오마투스라고 돼. 
거룩한 성령과 코이노니아를 그리고 코이노니아를 또 사진을 찾아보니까 첫째가 펠로십 교재고 둘째가 파트너십 동업이고 셋째가

왔네 일체고 넷째가 트랜스포테이션 이 운송이고 그런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그걸 가지고서 주님께 무릎을 꿇어 기도를 하겠습니다. 
주님이 있어요. 나는 여태까지 성령님을 그냥 내가 이용할 수 있는 힘으로 생각했습니다. 
성령님을 하나님의 장엄한 인격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내가 이용할 수 있는 힘으로 생각해서 그저 성령 받았다 성령 충만하다 그런 소리를 했는데

너무나 너무나 잘못했습니다. 성령을 슬프게 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난 다음에 제가 하나님이요 성령의 인격적인 하나님이면 그러면 이제는 성령 시대에 성령님이 나를 돕는 하나님으로서 나와 같이 계시기 때문에 나의 가정 교사와 같지 않습니까? 이러므로 제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날 물어보고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오늘부터 의지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아침에 일어나면 제가 성령님 오늘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 성령님과 저와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의 사랑을 힘껏 전하게 그리고 설교를 듣기 전에 성령 보에 사서 나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주어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설교하러 나가기 전에는 성령님이요 나를 도와서 기름 부어주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설교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성령님 나갑시다. 강릉에서 일어날 때마다 성령님 나갑시다. 
또 해외에 가면 성령님 또 외국어도 잘 아니까 나는 언젠지 레고 그러면서 그때부터 성령님과 펠로십 교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해 늘

매일같이 제가 수십 번 수백 번 말하는 것은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 
성령님 나와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나를 붙들어주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설교하고 난 다음 보에서 성령님이 기름 부으셔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성령의

그다음에는 파트너십 동업입니다. 하나님이 사업을 하는데 이젠 성령님이 주석 군의 주인이 되시고 나의 선배 동업자가 되시고 나는 성령님을 따라가는 후배입니다. 
여러분께서 우리 성경에 보면은 사도행전 13장에 바울과 바나바와 여러 사람이 모여서 금식 기도할 때 성령이 말하기를 내가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우라 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복음 사업은 성령님의 일입니다. 
성령님이 주식꾼의 주인이에요 내가 시키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일인층 대명사를 썼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업은 지금 성령님이 주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인에게 기도해서 많이 추수할 일꾼을 보라고 했는데 바로 성령님이 추수꾼의 주인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꾼입니다. 수수권의 주인 앞에 따라 다니는 일꾼이 무슨 큰 소리 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성령님이 아버지의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쫓아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게 가르쳐

성령님 내게 가르쳐 주십시. 그렇게 기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님 성령님께서 너는 목회를 할 뿐 아니라 온천하 만국에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라. 
그 하루 내가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마음에 성령의 감동이 생겨가지고서 일어 섰어요. 
쓰고 내가 두 손을 이렇게 펼치게 됐는데 이렇게 펼치고서 교회 주위를 휙 한 받고 돌았어요.

나도 왜 그런지 몰라요. 그러고 기도하니까 네가 장차 은빛 날개를 타고 온천하 만국에 가면서 복음을 전가할 테니 지금부터 영어를 공부하라. 
그러시더라고요. 그래 내 생각에 허 천하 만국이 아니라 부산 갈 돈도 없는데

내가 무슨 비행기를 타고 처남 한국에 돌아 있는 내 당장 내 마음속에 우습게 생각이 들라고 이건 정말 내가 이 망상이다. 
그런데 기도하는 데 마음속에 성령께서는

두고 봐라.

너는 온천하 되면 그래서 내가 아버지 하나님 온천하 말고요 한국에서 부흥이나 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야 그때부터 한국에 부흥회를 나가면 부흥기만 나가면 나는 그날부터 아픈 기 마치는 그날까지 아파요. 
너무너무 몸이 아파가지고서 아주 죽을 지 그러면 부해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너는 한국에 살지 말고 외국으로 나가라. 
그래서 그때부터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뭐 6.25 사변 때 전쟁 통해서 자랐기 때문에 증식적인 공부는 우리가 못 했잖아요. 
학교가 있어야 공부를 하죠.

그래서

정식적인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실력이 없어요. 
이래서 그때부터 성령님 그러면 나는 내 힘으로 안 되니까 성령님이 나를 도와주십시오. 
그러고 난 다음 영어 책들을 사가지고서 사진을 가지고 서 펼쳐서 단어를 찾아보니 단어는 다 알게 되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단어를 다 찾아도 내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애다 막 다 외워야 되겠다. 성령이 지혜를 주시 그래서

한과를 10번씩 읽었어요. 중학교 영어 책을 한 과에 백 번씩 고등학교 그다음 대학교 과정을 그 다음에 섹스피아까지 합쳐서 그냥 소리 내서 아침에 막 계속 이거는 모두 다 외야다. 
참 왜 그게 문법도 모르고 막 그냥 막 그냥 외하지 그런데 그다음에 이제 온 천하에 나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그렇게 왜 안 오니까 입만 열은 영어가 나와요.

조금 더 한국말이나 영어 하는 말에 서로 어려움을 느끼잖아요. 
뭐 영어로 틀면 그냥 한국말처럼 내가 영어 하겠다고 생각 안 하고도 나오는 것은 성령님이 그때 도와주셔서 자꾸 외우라고 말하니까 성령님이 나의 추수꾼의 주인님으로 성령님 시기는 대로 해서 외웠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다음부터

나에게

구라파에서 선교 부위 해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그때부터 천구백육십사 년도부터 해외에 나가서 선교를 한 것이 좌우간 끝까지 다니면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여러 나라의 여러 환경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고 많이 모일 때는 200만 명



브라질의 리오데 자네이를 갔을 때는 비행장에서 200만 명이 모였는데 도저히 강단에 올라갈 수 없어 헬리콥터를 타고 강단에 내려왔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둘러쌌기 때문에 뭐 할 수 없어 설교만 한 다음에 또 헬리콥터가 와서 강단에서 날 태우고 날아갔다고 그래서 그 덕분에 헬리콥터 한번 잘 타봤죠. 
그런데 뭐 그렇다고 해서 내가 특별히 설교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뭐 특별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나는 우리 집사람이 옥하는 목사님 설교를 참 좋아하십니다. 
그래가지고서 옥하는 목사님 비디오를 가지고 와서 나보고 자꾸 보라 하는 거를 나보고 당신도 저 옥하는 목사님처럼 저렇게 설교 좀 하라고 말이지 당신은 왜 저렇게 설교하냐고 옥하는 목사님 또 교육자 세미나 한데 일일이 구이 구구절절히 올바른 말을 한다고 자기가 무릎을 탁 치면서

목사님이 저렇게 가르치고 저렇게 가르치는 당신은 왜 저렇게 말했겠어 하나님이 옥하는 목사 둘이가 있으면 큰일 난다 말이야. 
하나님은 이 세계에 옥하는 목사님은 한 사람만 세워놓고 또 조용기는 조용기도로 한 사람 자는데 다른 사람은 나보고 또 설교 잘 하는데 왜 당신만 자꾸 날 보고 뭘 한다고 그러니 아 우리 집이 야당이 돼가지고 꼭 나보고 못 한다고 자꾸 하니까 그래서 요번에도 내가 하옥하는 목사님 교회 간다고 하니까 좋다고 따라오고 있다. 
그래서 따라지 마 따라오지 마

내가 못 따라오겠는데 애 먹었다고 어유증이 따라오겠다고 딱 옷 다 입고서 딱

아이 따르지 말고 당신 따라하면 안 된다고 하나님께서 자욱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은 이렇게 사용하고 다른 사람은 은사를 저렇게 사용하는데 그래서 저는 교회도 칠십만이 된 것 왜 되는지 몰라요.

사람들은 마르기를 날 보고 대교회에 주의한다고 욕을 하고 말했는데 내가 대교회 주의한다고 교인이 오나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됐어요. 
내가 옛날에 영락교회 한경기 목사님에게 좀 배우려고 비서실에 연락하고 아무래도 한 목사님 만날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어떤 공 장소에서 한경의 목사님을 만나가지고 너무나 반가웠어. 
한 목사님 어떻게 하면은 나도 한 목사님처럼 큰 교회 목회를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날 보고 가만히

그저 장로교식으로 하다 보니까 교회가 커졌죠. 
그래서 아 내가 얼마나 원망스러워요. 
이 할아버지가 자기만 크게 하라고 나에게는 비교를 안 가르쳐주고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고 말이지. 
야 너무나 야속하다.

이 세계적인 주의 중

어떻게 이렇게 욕심이 많고 젊은 사람을 안 키워주나 그렇게 내가 원망을 했다. 
근데 요 사이 사람들이 다 와서 다 보니 어떻게 해서 칠십만 성을 다니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

비결을 몰라요

비결 없어요.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뜻대로 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해성령 오직 성령님과 펠로시프 교대하고 성령님이 나의 주수꾼의 주인이 되고 나의 그 신이오 파트너가 되어서 선배 동업자가 되어서 그저

자꾸 기도하고 성령님 시키는 대로 성령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면 성령님이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 성령님과의 언제나 하나 된 삶을 살아야 돼요. 
성경에는 보면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친 사람은 한 영이라고 말했는데 성령과 하나됨을 힘차게 지키려고 애를

성령님께 의지하여 성령님이 야곱이 꿈에 볼 때 천사가 하늘에 땅에 오르락 내려가지 성령님이 말할 수 있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서 하나님께 상달되게 하고 또 하나님의 응답을 또 우리에게 임하게 해주시고 하잖아요. 
제가 이게 성령님이 말할 수 있는 탄식으로 기도하는 그 케이스를 많이 보았는데 우리 교회 셀리드 한 사람이 종로 계신데

남편이 경찰서 종로경찰서 경찰관이었다고요. 
그런데 집을 비워놓고 이 구역에 인도하러 가다가 종로 네거리에서 갑자기 막 기도가 하고 싶은데 막 견딜 수가 없어 그거는 어디 뛰어 들어갈 수도 교회도 없으니까 그만 종로 네거리고 길거리 쪼구리에 앉아가지고서 기도하는데 뭘 기도할지 모르니까 방언으로

성령을 이렇게 이지해서 방 안으로 막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막 기도하니까 누가 흔들어 깨우거든요. 
보니까 경찰관이 이 무슨 미친 여자가 이 길거리 와서 이렇게 교통 사람들이 구경한다고 사람이 잔뜩 둘러섰습니다.

그래

아니 나 미친 여자가 아니고 내가 갑자기 기도하고 싶어서 이게 길거리가 기도 교회인 줄 알아요. 
그래서 아유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 구역 예배를 인도하고 집에 가니까 어렵죠 강도가 들어와가지고서 뭐 집을 완전히 다 뒤져 놓았는데 서랍 다 뽑아놓고 그냥 옷까지도 다 흐틀어 놓고

옛나십니다. 아이고 이제 큰일 났다. 
우리 남편이 예수를 안 믿는데 여기에 돈도 좀 있고 김흥석 좀 있는데 이게 다 잃어버리면 이제 오늘부터 내가 얻어맞고 이제 뭐 절단 났다고 얼렁 울면서 뛰어가니까 서랍을 열어놨는데 거기에 돈도 눈에 보이고 귀금속도 눈에 보이는데

눈에 보이는 돈과 기금 속을 안 가져가고 쓸데없는 옷가지만 몇 개 가지고 가버렸어요. 
하나님의 성령이 도와주신 것입니다. 바로 도둑놈이 들어올 그때에 길거리에서 그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성령이 들어주십 또 우리 교회 성도 한 번은 남편이 버스 운전사 기산데 자기가 부흥에 가서 낯 예배에 참석했는데 아이고 강사가 설교하는데 설교 듣고 있는데 너무 기도가 막 하고 견딜 수가 없어. 
그러면 입을 먹고

방언으로 막 기도를 하고 막 눈물을 흘리고 그러다가 속이 시원해서 집에 왔는데 남편이 얼굴이 새 노랗게 돼서 들어오거든요. 
어떻게 오늘 하나님이 안 도와주시면 난 죽었든 버스를 운전하고 가다가 버스가 고장이 나가지고서 뒤에다가 돌을 세워놓고 사람들 다 내리라고 해서

위에 가서 핸들 조작을 하는데 돌이 파지가 나와서 버스가 뒤검질해서 그냥 언덕으로 굴러 내려갔어요. 
근데 그 난간에 바퀴 두 개가 달려 달랑달랑 달렸어요. 
그대로 굴러갔으면 죽었을 것이다. 그래가지고서 벌벌 기어 나왔어요. 
근데 버스는 앞바퀴만 난간에 달려서 달랑달랑했어요.

그래



이 자동차가 와가지고 와서 레이카가 와서 토해냈는데 그거 하는 말이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돌봐주지 않았으면 우리가 오늘 다 죽을 뿐 당했다. 
바로 그 시간을 맞춰 보니까 이 자매님이 간절히 방안으로 기도하던 그때였었습니다.

나도 그런 체험을 한번 했어요. 제가 여수에 집회가 있어서 호남선 열차를 탔는데요. 
서울역에서 타니까 앞에 어떤 할아버지가 한 번 탔는데 막 그 아들들이 와가지고 와서 며느리하고 뭐 뭐 선물을 많이 얹어주고 아주 영감이 막 풍채가 좋습니다. 
그래 용산역을 지나가는데 하 마음속에 막

견딜 수 없어. 근데 저는 이 이 월요일날 가면 차에서 좀 잠을 자려고 그랬는데 막 기도가 나와서 뭘 기도 할 줄 몰라서 방안으로 막 내가 차 기도를



아 나중에 이 할아버지에게 전도 전도하라 전도하라 그래요. 
그래서 내가 할아버지 올해는 참 풍년이 들어서 좋겠습니다. 
오늘 일기도 좋고요. 하나님이 대풍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무슨 하나님 그저 열심히 하니까 됐지 그래서 할아버지는 하나님 안 믿습니다. 
하나님은 무슨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이 어디 있어 봤어 하나님

그래서 아유

그러지 마세요. 하나님이 왜 없으면 천지와 만물을 어떻게 지었겠어 그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했는데 할아버지 꼭 예수 믿으시면 그때는 철도 경찰이 있었어요. 
철도 경찰이 기차 안에 왔던 여보 여보 여보 철도경찰 우리 아들 며느리가 말이야. 
모처럼 내가 편안하게 가라고 1등 열차를

사였는데 아이 예수쟁이가 옆에 와가지고 자꾸 날 보고 예수 믿으라고 말하기가 내가 뭐 신란스러 못 견디겠더니 아니 그럼 경찰관이 오더니만 나보고 경이 딱 그 이건 대한민국 철도입니다. 
교회가 아닙니다. 설교를 하려고 든 교회 가서 하시고 여기서 하지 마세요. 
어찌 민망스러운지 내가 말로 못 하겠어요. 
그래서 애란 말 니는 지옥 가든 말든 내가 상관할 게 뭐냐고 내가 또 눈 감고 가지 아 또 방한 기도가 참

자꾸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고 또 또 손자들 방어으로 막 기도하니까

급기야

내 마음속에 입에서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영감 한 시간 이내로 죽는다. 
그래요 음 건강한데 그러니까 내가 부시 부시간에 영감님 지금 예수 안 믿으면 한 시간 이내에 죽어요.

못 하지만

정말 예수쟁이 미쳤다 하지 미쳤네. 내 나이에 아직까지 이제 겨우 환갑 지냈는데 아직까지 나 건강에 자신 있어. 
그러지만은 진로 소주를 두 병을 사가지고서 그러지 말고 나하고 화해하자. 
그러면서 진로 소주 한 병을 내게 주고 안병을 제가 따로 없어주면서 그래서 우리 제일로 소주 같이 먹고 화해하자. 
그래서 나는 더 좋은 소주가 있습니다.

그럼 그 속에 있으면 나하고 좀 일찍 하면 나는 먹으려고 했고 할아버지가 안 먹으려고 하시잖아요. 
그 소주가 뭐냐 그래 예수 소주요. 그러니까 아이고 또 예수쟁이 또 예수 얘기한다. 
그래 할아버지 그러지 마세요. 내가 보기에는 할아버지 꼭 구원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나

구원받으려면은 아직까지도 내가 젊으니까 내가 10년이나 20년 후에 내가 예수 믿을 수도 있으니까 지금 나보고 괴롭히지 말고 그러면 또 내 경찰 또 부르겠다고 그래 아이고 만 언제나 그만두겠다. 
이 사람이 진로 한 병을 먹고 내 병까지 다 먹었어요. 
내 병 내 마시라고 준 것도 다 모시고 난 다음에 대전을 지나서 호남선으로 돌아서는데 바람 쐬겠다고 밖으로 달리는 열차에 잡고서 나갔다가 떨어져서 그 자리에 죽고 싶고

갑자기 사람들이 와가지고서 진부다리를 찾고 그다음에 경찰이 와가지고 당신하고 아까 입성강한 그 영감을 아느냐 어떻게 되느냐 나는 모른다고 그 다음에 내가 잠이 들었는데 영감이 언제 술 먹고 나가지고 떨어진지 내가 모른다는 이 사람이 그냥 떨어져서 바퀴로 들어갔어. 
즉살했어.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는 꼭 따라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날 내가 좀 더 강제로라도 그냥 전도를 할 걸 가지고서 막 강제로 안 했더니만 진짜로 한 시간 이내에 이 사람이 세상을 떴어요.

성령과 동업하면은 성령이 그 희한한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신학교를 이제 졸업을 하는데 그때는 신학교 졸업하면 교단에서 돈을 대주는 사람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전부 다 올 데 갈 데가 없어요. 
거기 고아들은요

그래서 강단에 모여가지고서 전부 울면서 어찌 할 줄 모르고 기도를 하는데 하루 저녁에 이제 전부 졸업생들이 모여서 기도를 막 하고 있는데 우리 최하철 집사님은 저 앞에서 기도하고 있고 난 뒤에서 기도하는데 내가 방언이 자꾸 나와요. 
그래 방언을 나오다가 그다음에 방은 통역이 나와요. 
하면서 앞으로 와서 취하실 집사님에게 기도해 주라. 
그 취하실 집사님은 그때까지도 자가용 타고 신앙에 왔어요. 
부자였어요.

샤틀 회사 사장이고 나는 슬픈 없는 거지데 무슨 거지가 가서 부자에게 기도해줍니까? 그래서 안 하려고 그러는데 아이 방은 통역해 취하시는 목사님께서 기도해주라. 
그래 나가 아 집사님 그 날 기도하는데 최 집사님이 해서 기도해주라고 그러는데요. 
그러니까 널 쳐보니 어 기도해주세요. 
그래요. 그래 내가 머리에 써놓고 간절히 기도를 하니까 아 방은 또 나오더니만 또 방한 통영이 나와요.

뭐라고 하냐면 좋은 말이 나오면 좋은데 당신 신하 결혼하고 난 다음에 남편에게 이혼 당할 거요. 
남편이 당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하고 결혼하고 이혼 당할 거요. 
당신은 굉장히 생활에 고통을 당할 거야. 
그러고 난 다음에 그다음 장면이 기가 막힌 장면입니다. 
지금 안수하고 있는 이 사람이 당신 사위가 될 거예요.

아유 뭐 이건 내가 절대 강성이 났습니다. 
이건 전 또 그제 거지 같은 놈이 말이야. 
장악할려고 난 그 집 딸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그럼 뭐 이거 내가 뭐 얼마나 당황했는데 그런데도 계속해서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날보고 하는 말이 이 이 이 당신이 살아야 될 이 사람은 어 군대에 가서 거의 죽은 사람에 대해서 제대에 나올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당신 딸하고 결혼해서 함께 목회할 거죠. 
그러니까 딱 이제 손을 떨 씌끄더라고요. 
우리 최 집사님이요. 그러면서 날 보고서 별난 사람 다 봤네 그러니 내가 먼저 안질 부절이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 나 그런 꿈에도 생각하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게 합니까? 사타나 물러가라.

하나 물러가라. 이놈은 내가 사람이 재수가 없을라니까 하는 것도 아니고 사하나 몰러가라 하나 물러가라. 
그런데 속으로 사탄 아니다.

두고 봐라.

그래가지고서 학교 졸업하고 나는 이제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 되겠다 싶어서 선교사 집에 가서 머물면서 선교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었어요. 
근데 우리 최 집사님이 저 불광동에 가서 뭐 고아원 한다고 애들하고 교회 세운다고 한다. 
그러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한 번 구경하러 갔습니다. 
구경하러 가니까 세상에 거지도 거지도 그런 거지가 없어요.

그 왜 이렇게 됐을까 남편에게 이혼을 당했다. 
그래요. 남편이 니가 죽어 종이 될 것이냐 안 그러면 나하고 댄스 같이 차고 이렇게 살 것이냐 난 주의 종이 되겠네. 
그런 이번에 재산 다 뺏기고 거지가 돼가지고 애들하고 그곳에 가서 있어요. 
아 그래 참 내가 보기가 너무 안 됐어요. 
그래서 내가 미국 가기 전에 여기 와서 내가 좀 설교를 하고 도와줘야 되겠다고

그래서 설교를 해주고 같이 도와주는데 교인이 자꾸 모여있잖아요.

자꾸 모여.

그래가지고서 내가 이제 미국 가려고 하는데 교인이 한 3백 명 되니까 뭐 교인들이 들고 들어가서 미국을 왜 갔냐고 말이야. 
우리 가난한 사람 버리고 말이지 자기 혼자 출시하려 하냐고 말이지. 
막 울고 불고 고함치고 해가 뭐 미국에 뭐 못 갔지. 
그래서 교회 한 삼백 명이 돼가지고서 제가 천구백 59년도에 육군 이등병으로

논산에 가서

그 논산에 가서 훈련을 받는데 내가 몸이 약해요. 
제가 폐병으로도 고생하고 심장도 약해서 뛰지를 못해요. 
근데 뭐 그때는 뭐 빼고 돈 없으면 뭐 뭐 제대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돼요. 
그래 가고 그 훈련을 참 기가 막히게 훈련을 대 훈련을 받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또 배 속으로 어디 받았느냐 정보부대에 배속을 받아서 북한에 갔다 오라는 겁니다.

아주 무서운데 그냥 배속을 받아가 그래가 뭐 고된 훈련을 받았어요. 
그 낙하산 타고 떨어지는 것 하고 뭐 요격 훈련하는 거 하고



무슨 훈련을 받고 얼마 안 있으면 나도 떠나야 되는데 내가 하루 저녁에 중무장을 하고 철조망에 서서 울었습니다. 
하나님 나는 사람을 못 죽여요. 주의 총이 어떻게 사람을 죽입니까 그럼 난 총을 쏠 수 없어요. 
하나님 날 좀 살려주세요. 근데 막 얼마나 배가 털고 아픈지 막 내가 견딜 수가 없어요. 
가슴 아침에 막 거의 죽게 되니까 부대 구닝한이 와서 이거 죽겠다고 그래가



수도육군병원에 탈창이 됐어요. 여덟 시간 수술을 했습니다. 
여덟 시간 수술을 해서 겨우 살았는데 설상가상으로 또 폐렴이 걸려가지고서 그다음에는 이제는 이 사람 죽었다고 스푸드에서 다 전역해주고 그래서 제가 거기에서 저 대전 육삼병원에 가서 그곳에서 수련을 하고 거기서 제대를 하고 입양지대를 하고 나왔어요.

나와가지고서 창자를 많이 잘라냈기 때문에 제일 처음에 나왔으면 이래 서 있으면 이렇게 돼요.

그래 걸음을 먹을 때 이러고 당겼잖아.

그래서 내가 제대하고 나와가 하나님 나는 이제 만가지 병심이다. 
배병에다가 심장 나프된 데가 창자까지 잘라가지고서 나는 이제 완전 만신창인데 이거 안 되겠습니다. 
그 아 기도를 하고 기도하니까 뭐 뻣뻣하게 써져요. 
그 그래가지고서 이 창자를 자르고 난 다음에 어떤 형상이 하루에 화장실을 한 열 번 가야 돼요. 
그것도 얼마나 괴로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것도 기도를 기도를 많이 하고 했는데 아주 설상가상으로 심장 혈액이 걸렸네요. 
심장 혈액이 걸리니까 이제는 뭐 영 문제 죽겠어요. 
그거는 뭐 십오분마다 한 번씩 화장실에 뛰어가야 됩니다. 
이거 설교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럼 뭐

뭐 강단에 서 있으면 막 이 막 오줌통이 터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할 수 없어요. 우리 최하실 목사님이 도와주어서 사발을 차요. 
이제 오늘 목사님이 내가 보러 다 이야기 다 합니다. 
다른 데서 내 이야기 안 하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그래 샤발을 차요. 십오 분마다 한 번씩 오지을 넣으니까 그 사발을 차고서 그냥 설계하면서 오줌을 넣어 버린 거예요. 
그냥

그럼 어떤 데는 보면 막 이 신 속에 오줌이 가득해요. 
그냥 교인들은 모르죠. 교인들에게 알리면 큰일 나죠. 
그러니까 그래가지고 와서 이제 내 사무실 들어가서 또 사다 갈아치우고 여섯 번씩 설교를 하는데 그렇게 하면서 설교를 했어요. 
이게 뭐 죽기 아니면 살기를 그래서 한 분은 제가 한가리에 부다페스트에 가서 설교를 하는데 또 그날

외국인들 앞에서 이제 또 제가 이 사발을 많이 가지고 당겨요. 
근데 사발을 또 하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성령께서 야 이마야 얼마나 믿음이 없게 인마 사발을 하고 돌아다니는 어린 애도 아닌데 또 하나님은 그럼 왜 안 고치십니까 니가 결사적으로 기도를 해야지 그렇게 결사적으로 기도 안 하고 희미하게 기도하면 어떻게 하느냐 그래 내가

근데 막 결사적으로 하나님 게 막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이 난 돌이킬 수 없는 강의입니다. 
나는 막 이제 죽지 아니면 살기로 그냥 사 안 하고 그냥 하나님이 안 고쳐주면 막 강라에서 그냥 노박 오줌 살 테니까 그냥 하나님이 알아서 하쇼. 
그렇게 했는데 밤에 꿈을 꾸는데 꿈에 하나님께서 앞에 오는데 하나님은 안 보이는데요. 
하나님이 오셨다 그래요. 근데 요런 학고를 상자를 하나 가지고 왔어요. 
그러지만 상자를 탁 예를 들면 내가 너 기도를 들었다.

상자에서 뭐가 이렇게 나오니까 아주 이쁜 신장이 하나 나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허리띠를 걸러라 그래요. 
그 흐리니까는 바지를 내려라 그래요. 
꿈에 바지를 내리니까 이거를 하다면 내 속에 집어넣어 버리잖아요. 
내 딸이니까 내 비서들은 잘합니다. 내가 어느 곳에 가든지 비서 보고 제일 먼저 명하는 것은 화장실이 어딘지 찾으라고 그럽니다.

그러면 내 비서들이 가서 어느 곳에 가지 화장실부터 먼저 찾아요. 
그러면 설교하기 전에 적어도 십오 분에 한 번씩 화장실에 뛰어가서 막 소변을 다 봐야 돼요. 
그러고 난 다음에도 사파 하고 난 다음에 이제 강릉에 올라가는데 아 그렇게 다 하고 난 다음 아 그 다음부터는 뭐 갔다 하다 내가 이제 스웨덴에 집회를 갔는데 내 아이 따라가는 그 산호세 김 변호사가

가자마자 그 본 목사님 보고 왜 토요일날 왜 스토요일날 이거 이제 묻지 마라. 
내가 이제 묻지 마라. 끝장 났다. 하나님이 새 것을 하나 갈아 넣어 주셨다. 
이제는 필요 없어. 이제는 반짝 없어요. 
뭐 그러고 난 다음부터 그러니까 참 하나님이 그 희한한 역사를 베풀어 주시기도 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저는 안 낳은 것이 있습니다.

나는 아직 심장이 약합니다. 근데 이거는 심장이 약한데 심장이 약하면은 이 어지럼증이 있고 고통이 있는데 이거는 아무리 기도해도 안 고쳐주는데 이것도 또 결사적으로 또 한번 매달아 봐는 봐야 되겠는데 이제 내 나이 육십 일곱이라 아마 이제 은퇴할 때도 됐는데 그대로 내버려 둘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모자라고 불비한 사람도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용해 주시더라 그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이제 예언어린데 말이 내 나이가 서른이 되었는데 이제 장가를 들어야 되겠어요. 
그런데 이제 교인들도 이제 꽤 많아졌잖아요. 
이제 나이 서른이 되니까 우리 교인들 어 만 명이 넘고 그러니까 아주 프로포스가 많이 들어와요.

결혼하자고 많이 들어오는데 우리 최하실 목사님이 오시더니만 지금 우리 집사람이 이제 이화여대 대학을 졸업했는데 자네 내 딸하고 결혼할래 안 할래 그러더라고요. 
그래 나는 그 옛날 예언이 기억이 났기 때문에 자기 발로 걸어 들어오는구나.

내가 안 하면 어떻게 하나 안 하면 나는 자네하고 목회 안 해. 
난 따로 나가서 살 테니까 자네가 하면 내가 내 딸하고 결혼하면 내가 결사적으로 뒤를 밀어주겠고 안 하면 나도 딴전 빨리 차려야 되겠다. 
이 결정을 내리겠어. 그래 내가 꿈 기억합니까? 그때 날 손 탁 뿌리쳤죠. 
그리고 이제는 왜 와서 딸 주려고 그럽니까?

그때야 뭐 별 푼도 없는 거지. 같은 사람이 와가지고 서 그런 말을 하기에 날 꾀려고 그렇게 하는 줄 내가 알았지. 
그러나 예언 그대로 그래서 내가 결혼을 했어요. 
우리 집사람하고 결혼하고 그리고 우리 장로님을 모시고 사는데 10년이 지난 날에 그때 예언이 그렇게 나와요. 
10년이 지난 후에 너희 남편이 도로 돌아올 것이라.

그런데 십 년이 지난 후에 하루 눈이 오는 날인데 누가 대문 밖에 서 있어요. 
그래 나가 보니까 우리 장인 영감이 보따리를 사고 대원박했어요. 
왜냐하면 댄스하고 결혼했다가 돈을 못 버니까 도망을 쳐버렸어. 
그러니까 이 걸레 같은 이 헌옷까지 사가지고 썼어요. 
그래서 내가 우리 장로님 보고

제가 아버님이 오셨으니까 모시네요. 난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다니 언제 우리 고생하고 괴로울 때는 자기 다른 여자하고 아주 놀아지이고 난 다음에 이제 우리가 이제 성공해서 잘 살만하니까 찾아와. 
네 아 여자들이 참 모집디다.

그거

뭐 딱 결시하면 난 안 본다. 그래 그래서 내가 어머니 이거는 예언 아닙니까? 그때 기억합니까? 1958년 5월 전에 우리 신약교회에서 기도할 때 그 기억합니까? 그때 이혼 당할 것도 하나님 말씀하시고 내가 사위 될 것 말하고 아버님이 십 년 동안 외도하다가 돌아올 것을 얘기하는데 이건 하나님 뜻이오. 
받아들이시오. 그래 강제로

받아들여가지고서 그 영감님 신학교 보내가지고서 전도사 되어서 내 밑에서 전도사 목사 일하다가 천당 갔어요. 
그리고 우리 장모님도 천당 가고 성령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면 필요하면 성령님이 꿈도 주시고 환승 주시고 당원도 통역도 주시는 것을 저는 체험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신 말로만 쓰는 게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하나님이 성령께서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므로 성령은 다른 보혜사로서 예수님과 똑같은 다른 보혜사로서 오늘 우리와 같이 계시면서 우리와 교제하고 우리의 선배 동업자가 되시고 추수꾼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고 또 우리를 위해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해 주시고 그를 통해서 우리는

마귀를 이기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천은 망국에 증가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통일하시며, 그리스도는 여러분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죽으신 하나님이면 저는 열일곱 살에 벌써 절대로 살 가능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살아계시지 않으시면 그 연약한 몸으로 제가 오늘날

이 기나긴 사십사 년 동안 목회를 할 도리가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그런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이제 장차 오실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우리에 대한 소망이 넘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음이 다가와도 겁날 수가 없는 것은 주께서 우리 위에서 영원히 있을 곳을 예비해 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를 증거하기 위해서 성령이 와서 우리를 도와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고아와 같이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돕는

보회사를 보내셔서 항상 여러분과 같이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곁에 계시고 여러분 안에 계신 것입니다. 
이 성령님을 항상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십시오. 
보에사 성령님이 여러분에게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는 혼자 예수 믿지 않습니다. 
위대한 하늘에서 내려오신 가정 교사인 성령님과 항상 같이 우리는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성령이 같이 계시면 조금 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초인적인 능력을 주심으로 여러분은 위대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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