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행.초
행.초 033 | 부흥을 사모하라 | 베스트설교 | 조용기목사 | 행초 | 행복으로의 초대 | 반전s쿨
s학장
2023. 6. 24. 04:01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103:1-5] |
제목 : 부흥을 사모하라 본문 : 시 103:1-5 저는 천구백오십팔 년도에 신학을 졸업하고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우리 한국이 육이오 사변의 큰 재난을 아직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무질서하고 좌절하고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저도 신학을 졸업하고 올 때 갈 때 없어서 천막 하나 걸어지고 저 대저마을 불광동에 나무 깨밭에 허락도 안 받고 천막을 쳤습니다. 천막을 치고 난 다음에 그 이튿날 주인이 와서 얼마나 호통을 치는지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손을 비비고 백배 사죄를 하고 비용을 내겠다고 해서 허락을 받고 이십사인용 천막입니다. 그것도 240명 들어갈 천막이면 몰라도 이십사인용 다 떨어진 천막을 치고 가마니를 깔고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했는데 누가 와야 말을 하지? 그때는 전라도나 경상도나 충청도에서 서울로 살러 왔다가 못 산 사람들이 올 때 갈 데 없어서 값없이 나무 산빛아래 천막을 치거나 판자촌을 짓고서 온 것이 불광동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끼니를 놓고 있고 좌절하고 낙심했습니다. 술주정뱅이들, 창녀들, 공갈 협박꾼들, 폭력배들이 들끓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가서 회개하고 천당 가라고 아무리 외친들 눈도 떠보지 않습니다. 아예 저들의 상호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그러한 세계를 제가 전파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복된 소식이 아니었었습니다. 귀찮은 소식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박대를 당하고 깡패들이 그 이십사인용 천막을 불러 태우겠다고 늘 협박을 하고 고난을 겪었습니다. 제가 전통적인 복음을 선거에서 예수 믿고 천당 가라 안 가면 지옥 간다고 아무리 외쳐도 공허한 소리에 불과했습니다. 하루는 가장 그 동네에서 이름난 집의 전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아문씨라고 함경북도 북청에서 피란으로 오는데 아들만 아홉인가 그래요 딸은 없겄어요 그리고 그 부인과 함께 사는데 왜 유명하냐 하면 십 년 동안 그런 술주정병인데 얼마나 술을 퍼먹던지 옛날에 불광동에는 서울에 있는 모든 화장실에서 가져온 배설물을 큰 호수 같이 파놓고 거기 배수물을 갖다가 부은 것이 그게 불광동이요 대저마을 처가 있는 곳입니다. 뭐 배설물 냄새가 하늘을 충천합니다. 그런데 그분만이 유덕이 술 먹고 배설물 속에 들어가서 목욕을 합니다. 유명합니다. 그러면 그 부인이 와서 일꾼들을 섞여서 목을 새끼줄로 묶어서 배설물 속에서 끌어냅니다. 끌어내가지고서 개천에 가서 물을 덮어 씹어서 씻어서 집으로 데려오는 그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명하죠. 그리고 그 아들들은 전부 신발을 닦거나 나무 물건을 훔치는 삶을 사는 대표적인 가난하고 굶주리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가정입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고 그 집에 전도를 가겠다고 각오를 하고 찾아갔어요. 바로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는데 토담집인데 흙집입니다. 흙으로 지은 집에 조그마한 집이니까 요사이는 그런 집 없어요. 기념관에 가봐도 못 찾아요. 그런 아주 가난한 집인데 다 무너져가는 집에 문을 두드리니까 그 부인이 문을 탁 여는데 얼마나 여었던지 피골이 상접했어요. 누구요? 그래서 나는 저 이웃 마을에 교회를 개척하는 전도사인데 예수 믿고 천당 갑시다 그러니까 나를 다 누려보더니만 눈이 이글이글하게 분노가 꽉 들어찼어요. 나 천당행이가 그리 왜 천당을 안 갑니까네 예수쟁이 모두 거짓말쟁이 천당행이가 그러니까 천당에 안 갈려면 지옥에 가야 되는데 지옥에 가면 어떻게 합니까 지옥불이 얼마나 뜨거운데요. 그러니까 지옥 지옥 좋아하네. 지금 내가 이미 지옥에 살고 있는데 무슨 지옥이야 생각해봐 우리 남편 십 년 동안 알코올 중독으로 한 푼 돈 안 벌어오고 애들 아홉이 전부 길거리에 가서 나무 신발 닦고 나무 보켓도 훔치고 그렇게 해서 먹고 사는 내가 무슨 지옥일 겁니다. 우리 집에 와봐. 방 한 다섯 평 될까 말까 하는 방에 이부자리 하나 밖에 없어요. 내가 그 이불을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백두산 한라산 이불이라고 왜? 솜이 뭉쳐가지고 하나는 백두산이고 하나는 한라산 그걸 아버지 엄마 애들이 다 함께 덮고 자고 뭐 완전히 거집니다. 그러니 그 부인 말이 맞아요. 지금이 지옥인데 이보다 더 뜨거운 지옥이 어디 있냐는 겁니다. 그러니 지옥 가지고서 그런 협박 공을 하지 말라. 이미 내가 지옥에 살고 있다는 그래 천당에 가야지 그런 거짓말을 왜 하느냐 어 천당이 죽고 올라가서 그렇게 좋은 것 같으면 그렇게 좋은 천당을 죽고 난 이후에 줄 하나님이면 지금 살아있을 때 우리에게 조금 천당을 왜 안 주느냐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죽고 난 후에 그런 좋은 천당을 준다면은 살아있을 때 우리에게 천당 좀 안 주냐 우리 천당 어렵지 않다. 담요 몇 장에다가 끼니를 쌀만 주면 그게 우리는 천당이다. 그 천당도 못 주는 주제에 무슨 하늘에 올라가서 기와 요초 만발한 곳에 산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아예 나가라고 그러다 억신 한경도 말로 나를 그냥 질타를 하는 내가 복음 전도를 갔다가 가만히 그 부인의 말을 들으니까 일일이 그 부인 말이 옳아요. 왜냐하면 지옥이 겁날 것 없는 건 지금이 지옥이야 사는 게 그게 뭐 도저히 상상할 수 없어. 그리고 천당 그 부인 말따는 정말 천당이 그렇게 아름다우면 왜 하나님이 그 천당에 몇 부분인 조그만한 천당 그것도 과한 것 요구하는 천당 아닙니다. 이부자리 담요 몇 장에다가 이복에다가 먹을 쌀만 좀 주면 그게 천당이겠다 했는데 그것도 못 주는 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기화요초 만발한 아름다운 천당을 주겠느냐는 것입니다. 나는 전도하러 갔다가 완전히 전도를 당해가지고서 내 마음에 회의가 꽉 들어찼습니다. 야, 내가 정말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가 정말 천당에 있는가 뭐 그런 쾌션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복음을 전하러 갈 때는 성경을 끼고 어깨를 펴고 갔는데 들어올 때는 어깨를 쭉 늘어뜨리고 천막 교회에 들어와서 가만히 꾸어 앉으라. 하나님, 내가 뭘 전도해야 됩니까? 신학교에서 공부한 공부는 이 사람들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너무나 헐벗고 굶주리고 절망이고 병드는 사람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해봤자 소용이 없는데 이래가지고서 내가 무슨 목회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나도 이제 그 여자 말을 들어보니깐 나도 천당이 희미합니다. 정말 이제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이 땅에 살 동안의 천국을 좀 주셔야 안되겠습니까? 나도 복음을 전도한다고 나왔는데 안 믿는 사람들은 저런 좋은 빌딩을 짓고 큰 극장을 짓고, 뭐 댄스를 짓고 술집을 짓고 사람들이 구름떼같이 모여드는데 나는 다 떨어진 이십사인 중 천막에 냄새는 가만히를 깔고 난 다음에 여기 엎드려서 하나님이 여기 계신다 하니 사람들이 하나님하고 잘 살아라고 말하고 안 찾아오니까 내 어떻게 합니까? 저도 혼돈이 꽉 들어찼어요. 그래서 무릎을 꿇어뜨려서 모든 스님견을 버리고 성경을 새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마태복음부터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처음 잃는 사람 태도로서 무릎을 꿇고 잃기 시작하니까 내가 아는 예수,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은 너무나 틀리더라고요. 신앙교회에서 교수들이 내게 주입해준 그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은 너무나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은 천당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가는 곳마다 천당을 나누어 주고 계시더라고요. 죄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병든 자는 고쳐주시고 귀신은 쫓아내시고 배고픈 자는 먹이시고 환란을 당한 자는 평안을 주시고 그러고 난 다음에 죽는 자는 살려주시면서 천당 가라 하니까 안 믿을 사람 누가 있겠어요 예수님은 천국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을 나누어 주시는데 나는 천국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 나누어 주지 못하니까 나로서는 도저히 감당을 못할 일인 것입니다. 내가 주님께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주님하고 나하고는 다른 주님은 사람들에게 와서 그들이 필요한 것을 직접 채워주셨습니다. 죄인에게는 용서를, 외로운 자원에게는 평안을, 가난한 자에게는 먹을 것을, 죽는 자는 살려주고 병든 자는 고쳐주시고 귀신을 쫓아내주시고 살아있는 그리스도를 전했는데 나는 역사적인 그리스도를 전하고 천장을 줄 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니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하는데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는 너도 천당을 주라. 주님 내가 누구기에 천당을 줍니까? 주님 도저히 나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니가 잘못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혼토록 그가 오늘날 살아계시 너와 함께 있다면은 내가 한 일을 너가 해야 될 것 아니야 너도 살아있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천당을 주라. 소위 말하는 살아있는 성령 운동을 하라. 문자적인 신앙을 가지지 말고 살아있는 성령 운동을 하라. 그래 기도를 많이 하고 또 얼마 후에 그 이초희 씨 집을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좀 마음이 훈훈해서 제가 찾아가서 문을 뜯으니까 문을 탁 열리면 또 왔네.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무슨 좋은 소식 당신의 남편이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될 수 있는 소식 당신의 자식들이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훌륭한 자녀들이 됐을리는 소식 당신의 그 위장병과 심장병이 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조그마한 집이라도 마련해 줄 그분을 내가 소개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런 분이 어디 있어 그런 분이 계셔요. 그분을 만나면 팔자가 달라집니다. 이상하네 전에는 그렇게 말 안 하던데 전에는 그렇게 말 안 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을 만나보세요. 내가 소개를 해줄 테니까 만나면 팔자가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두말하지 않고 샌달을 신고 방에서 나와서 나를 따르더라고요. 내 속으로 야 이것이구나 전에는 반한감을 가지고 적개심이 으그하더니만 팔자를 고쳐준다는 사람을 소개해 준다니까 따라 나오는구나 이런다면 온 동네 사람에게 똑같은 말을 하면 다 따라 나올 것 아닌가 와 마음에 아주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논두렁길을 지나서 산비탈로 깨밭까지 왔습니다. 그 천막을 내가 세웠으니까 얼마나 엉터리를 세웠습니까 나는 그런 목공의 기술이 없어요. 나무를 세워가지고서 천막을 세우니까 천막이 이렇게 있어요. 그래 그 앞에 와서 그분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그분이 이 안에 계시니 그러니까 천막을 이렇게 걸쳐서 안을 들여다 보니 가만히 깔아놓고 강단은 흙을 이렇게 두두어 놓고 사과 상자 하나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천막을 내리더라 나를 쳐다보더니 웃는데 배꼽을 잡고 깔깔 웃더니만 그 다음에 말이 장관입니다. 날 보고 지 팔잖아 내 팔잖아 한 마디도 내가 충격을 바랐습니다. 아이고 그러면 이제는 교회 안 나오면 어떻게 하냐 싶어서 그래서 맞았어요. 아주머니 아주머니 팔자나 내 팔자나 한 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아주머니와 내가 팔자를 고쳐볼 자를 만나야 됩니다. 함께 만나자고요. 그러니깐 팔자를 고쳐준다는 희망이 있으니까 안 떠나더라고요. 사람들은 희망이 없으면 못 사는구나 희망의 메시지가 중요하구나. 그래 와서 천막 교회에 처음으로 제가 한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새벽에 나와서 같이 기도를 하는데 그 남편 이제는 술주정병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 교인들 다 합쳐봤자 한 10명 안 되는데 모여서 기도를 하는데 아이 남편이 술이 착 취해가지고서 우리가 기도하는데 와가지고서 어 너희들이 나 술 안 먹게 하려고 기도한다고 그날부터 술 맛이 얼마나 좋은지 말도 못하고 아주 여러분의 기도가 내 술 안주야 막 온 천막이 막 술 냄새가 확 납니다. 그러면서 술을 취했으면서도 그런 소리를 하면서 앉아 있어요. 천막 교회 그러니 내가 낙심이 얼마나 됩니까 나는 그 사람이 싹 해방될 줄 알았는데 술 맛이 더 있다 하는 바람에 아이 기도를 하면 술 맛이 더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술이 만취가 되어서 그때부터는 교회에 나와요. 교회에 와서 온갖 잔소리를 다하고 나에게 온갖 손가락질을 다하고 그러다가 석 달을 기도했는데 그 부인이 하루아침에 그 애를 보내서 쪽지를 보내서 쪽지를 내가 바라보니까 우리 남편이 어제 밤 새도록 도끼를 들고 다 죽인다고 야단 법석을 하고 하더니만 오늘 혼수상태에 빠졌으니 빨리 와주십시오. 나는 술 주정병에서 해방된다고 했는데 혼수 상태가 되어 죽으면 어떻게 하냐 그 길로 그냥 막 미끄러지면서 넘어지면서 뛰어가서 보니까 혼수 상태가 되어서 코를 코 골고 있어요. 내 세경에 아 술 마귀가 이제 떠날라는구나 그래 내가 그를 잡고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알코올 중독의 원수 귀신이나 나오라 나오라고 그렇게 하면서도 내가 전에 그렇게 하는 걸 못 봤기 때문에 우리 교수들이 가르쳐주지도 아니했고 응급 교회 내가 하기 때문에 이게 내가 바르게 하는 건지 잘못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오라 하니까 반응을 한답니다. 꽤 그 애 고을 치고 그래요. 나오라 그냥 안 나온다 그러 그래 내가 뭐가 안 나오냐 알 수가 없어요. 이 사람이 나온다 하는지 안 나온다 그런지 진짜 귀신이 있어 안 나온다 하는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그러다 마 대놓고 나오라고 그러니까 나중에 내둥거려지더니만 그때 이후로 술을 끊어버리고 완전히 변화가 되어 나중 우리 교회 장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함경북도 도민회에서 기념으로 이 사람에게 직장을 주었어요. 비로소 돈을 벌어서 처음으로 사랑 가마니를 집에 가져왔습니다. 참 거기 에피소드가 있어요. 그 부인이 십 년 만에 사랑감한 일을 남편이 싸우니까 너무나 너무나 반갑고 고맙고 남편이 그렇게 이쁘고 좋더랍니다. 그래서 남편을 끌어안고 키스를 해주고 기도를 하고 했는데 마음속에 아유 우리 전도사님이 십일조를 내어야 하나님이 복을 준다고 하더라. 십일조를 안 내면 하나님이 복을 빼앗아가면 어떠냐 그래서 그 쌀 가마니에서 십일조를 뗐어요. 너무너무나 아까우니까 도로 갖다 붓고 주님 십 년 동안 나다를 구경 못한 우리가 이거 먹는다고 하나님이 복 안 주겠냐 그렇게 좁은 하나님이 아니시지 도로가 아 안 그렇지 안돼 돼 안돼. 지금 도로 떠내서 초저녁부터 시작한 것이 새벽부터 네시까지 때냈다가 부었다가 떼냈다가 부었다가 그 갈등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웃기는 소리 같지만은 그 가난한 부인의 그 마음에 신앙의 갈등입니다. 그래 새벽에 종소리를 치니까 그 십일조 쌀을 떼는 쌀 봉지를 들고 남편이 가져온 돈의 십일조를 들고 너무나 아까워서 울면서 오다가 눈에 미끄러져가 논바닥에 자빠지니까 이게 그냥 쌀이 논에 다 쏟아져 어지? 그러니까 그 흙을 그대로 다 끌어 담아 가지고 있어. 그래가지고서 내게 울면서 왔는데 보니까 쌀 없고 흙만 있어요. 하나님이 너무나 가혹하십니다. 십 년 동안 나달 구경 못하는 우리 집에 처음 나 쌀 한 가만히 가져왔는데 왜 십일조를 잡으시려고 그럽니까? 그런데 손에 있는 돈은 얼만지 모르겠어. 떡이 되버려가지고서 얼마나 꽉 채웠던지 흙이 묻어가지고서 떡이 돼버린 그래서 자매님 십일조는 하나님이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내 일에 더 많은 축복을 주기 위해서 씹는 종자 씨앗입니다. 심어야 거두지 않아요. 심지 않고는 못 거두지 않아요. 자매님이 지금까지 가난한 것은 안 심었기 때문에 거둘 것이 없어 가난했는데 십일조는 종자 씨앗으로 심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므로 이것은 심하는 것이니 비록 모두 다 흙 속에 심어버리고 말았지만은 하나님이 받은 것으로 알고 축복합니다. 그날 이후로부터 시작해서 그 집에 쌀이 떨어지지 아니했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그때 응컥거라고 한국 부흥 유엔 전도단이 있어서 가난한 사람을 보증을 해주면은 융자를 지어서 집을 짓게 해줘요. 그래서 내가 보증을 써서 웅쿠코에 가서 융자를 받아가지고서 한 이십오 평짜리 조그마한 집을 하나 지었어요. 깨끗하게 잘 지었어요. 지어가지고서 그 집에 들어가고 그 다음에 애들을 다 학교 공부를 시켰어요. 그 애들 중에 지금 세 사람이 목사가 되어 있는데요 완전히 예수 믿고 천당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2초의 권사님이 늘 하는 말이 우리는 예수 믿고 천당이 죽어서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천당에 왔다. 우리 가족들이 다 예수 믿고 구원받고 병 고침 받고 이렇게 애들도 공부 다 하고 세 사람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그 소문이 나니까 희망이 있으니까 온갖 사람이 다 모여와요. 우리 교단에서 나를 불러요. 그리고 교단 내가 가니까 총회장 뭐 총무 교회 가들이 모여서 너 요사이 병기도 하고 귀신 쫓아내고 무당 짓 한다면서 아니 무당직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성경에 기록된 것은 성경의 말씀대로 이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에게 복음을 증거해서 이런 역사 우리 교리로서는 그걸 인정할 수 없으니까 사표 써라. 성령운동하다가 그냥 쫓겨났어요. 그러나 나를 사표를 쓰라 해서 사표 쓰고 나는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에서 쫓겨났어요. 무적자가 됐습니다. 그래가 낙심을 하고 있는데 겨울에 밤 열두시쯤 됐는데 이 천막에서 사람이 와서 어떤 안진뱅이가 하나 와가지고 목사님을 찾아 저 녹사님을 찾는다 그랬어. 지금 내 신세 고약한데 또 무슨 안진병이가 찾아왔네. 가니까 안진병이가 주일날 서울역에서 출발했는데 주일날 밤 12시에 불광릉에 도착했어요. 완전히 하체 마비가 되어서 무릎에다가 고물을 대고 지팽이를 이 지팽이 막대기 두 개를 지금 끓어서 이렇게 해서 사정에서 버스를 타고 왔는데 왜 왔냐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내가 구걸을 하고 있는데 니가 저 불광동에 가서 천막 교회에 찾아가면 팔자를 고친다. 그곳에 있는 전도사는 병을 고친다. 너도 팔자가 고쳐질 것이니 거리를 찾아가라. 해서 하루 종일 걸려서 왔어요. 왔는데 보니까 한 열두 살 먹는데 내복도 없이 그냥 겉옷만 입었는데 벌 추운 겨울입니다. 떨고 있어요. 너무나 불쌍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까 뭐 이 다리가 뼈만 남았어요. 이거 관절이 딱 붙어있는데 아이고 하나님 왜 이런 사람을 내게 보냈습니까? 내가 손을 다리에 얹고 기도를 하려고 하니까 기도가 입 천장에 붙어서 안 나와요. 안 믿어지는데요. 하나님 이 다리를 아이고 고쳐주시옵소서. 낳을 가능성이 없어요. 그래서 야 너 낫겠느냐 나는 낳을 줄 믿고 좋았는데요. 저 옥사님 날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지금 이스라엘의 믿음을 좀 얻어야 되겠다고 그래서 강단으로 나가서 엎드려가 하나님 아버지 내가 병잡이에 기도 했지만 저런 건 처음 봤는데 내가 믿음이 안 생깁니다. 도저히 안 생기니까 하나님이 직접 고치세요. 날 보고 고치라고 하지 마세요. 나 못 고칩니다. 나 못 합니다. 그러고 부러지기 시작하는 것이 제가 눈물을 흘리고 한 시간이 넘도록 그냥 기도를 하는데 온 몸이 뜨거워지고 방 안으로 막 기도를 하고 몸 몸이 뜨거워지고 그러다 보니까 마음에 믿음이 자꾸 들어오는데 뭉개구름 같이 믿음이 피어오르는데 나중에는 내 생각에 내 손으로 이렇게 밀면 지구가 밀릴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그 아이에 가서 지금 이정부 박종순 목사님이 그때 청년 회 회원으로서 철야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사람하고 또 조병호 목사라고 그도 목사님 했는데 그분도 청년인데 그 애를 어깨를 잡아냈어요. 잡고 난 다음에 제가 무릎을 안수하고 이 기도를 하는데 내 마음속에 뭘 기도할 거 있느냐 나 그걸 딱 피어버리라 그래요. 내가 무식하고 모르니까 범 잡는다고 막 이 무릎을 열고 무어지다 내 온 힘을 가지고 올라서 누르니까 뼈가 딱딱 크니까 얘가 아 이거 엄마 사람 잡네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그 소리를 귀에 들으면서도 뭐 너무 내가 믿음이 생기니까 이 무릎을 떼가지고 와서 갖다 붙이면 붙일 것 같아요. 그래 눌러버리니까 무릎이 탁 떨어져서 덜렁덜렁하더라고요. 그런 거를 내가 탁 들어 올리니까 들리가 다리가 덜렁덜렁렁하더라고요. 하는 거를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느니 걸어라 다 밀어버리고 돌아섰다고 왜냐하면 뭐 내 생각에는 그건 뭐 꼬꾸라졌어요. 그런데 내가 눈을 감고 돌아서 있는데 막 청년들이 박수를 치고 고함을 치고 야당이다 보니까 이 놈이 천막을 돌기 시작하는데 뛰고 그런데 리몬과의 안진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의 은혜로 일어선 것과 같이 걔가 그 다음에 일어나가지고서 온 동네를 다 다니면서 말하는 거요. 나 안진뱅이인데 일어났다고. 그러니까 순식간에 우리 천막이 안진병의 전문바위 중풍병자, 폐병 환자 환자 수용소가 됐었어요. 교회가 아니라 모두 병든 자, 가난한 자, 굶주린 자 이런 사람이 모였는데 회개하고 통증 기도하고 성령이 와서 방언을 하지 그다음 병전자가 낫죠 하나님 기적이 일어나지. 그러면서 나의 신앙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신앙이라는 것이 그의 삶의 환경이 신앙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똑같은 예수님도 부자가 보는 예수님과 가난한 사람이 보는 예수님이 다르게 보는 것처럼 내가 그때 비로소 인간은 재난을 당한 존재고 아담과 하와가 처음 지음을 받았을 때는 하나님이 정말 영원히 잘 때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게 했는데 타락할 때 3대 재앙을 받았구나. 영적으로 죽었죠. 그 다음 범사의 저주를 받아서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가난이 왔지요. 그 다음에 너는 흑인이 흙으로 돌아가라 흙으로 돌아가자니까 병들어서 죽지 않아요. 아담과 하와가 탈락한 것은 삼대 재앙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인 것은 삼중 축복을 가지고 왔다. 그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시므로 일생에 우리 죄를 다 칭찬하신다. 죄의 값을 고통을 통해서 다 갚았다. 그가 저주를 바람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식이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대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하려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께서 아담에게 내린 그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 매달려서 다 청산하셨다. 그다음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연한 것을 신이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고 그가 채찍에 맞음마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 병고침을 받았다니 그래서 제가 그때 내 기초적인 신앙이 형성된 것은 인간은 타락함으로 삼 대 재앙에 봉착했는데 십자가를 통하여 삼중 축복을 받아 전인구원을 얻게 되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원히 잘 때 같이 범사에 잘 때며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우리는 여태까지 영혼 구원만 말했는데 영혼 구원만이 아니다. 시편 103편 오늘 읽은 말씀대로 내 영혼한 야외를 성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은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한 야외를 성축하며 그 모든 은태를 잊지 말지어다. 사람들이 다 잊어버리고 있어요. 제가 내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내 모든 병을 고치시며, 내 생명을 파멸해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극률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 하사 내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 잊지 말라고 하는 언택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단순한 신앙이 정립됨으로 놀라운 용기와 힘을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 안에서 3대 재앙을 만났으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삼중 축복을 여러분 와서 회개하고, 성령받고, 방언 말하고 하나님 은혜로 충만하면은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범사에도 축복을 주어서 저주를 죄함으로 손으로 하는 일에 복을 주시고 병났는다. 단순하죠? 그러나 그 복음을 통해서 천구백오십팔 년도에 개척을 했는데, 천구백 육십일 년도에 오백 명의 교인이 되었습니다. 그 오백 명의 교인들이 다 나가서 직장을 구하고 직장을 얻고 장사를 하고 술을 마시지 않고 방탕하지 아니하고 잘 살게 되어서 그 사람들이 모여서 땅을 사고 교회를 지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한 동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삼중 축복의 복음을 변화되는 것을 봤었습니다. 그 조그마한 동우리가 완전히 변화되었어요. 뭐 예수님이 점령을 해버렸듯이 천구백육십사 년도 하루 저녁에는 설교하다가 설교 중간에서 쓰러졌지 막 심장이 그대로 막 뛰다가 그냥 딱 멈춰버린 거예요. 그래서 내가 상당히 쓰러졌어요. 쓰러지니까 교인들이 뭐 절단 강산이 났죠. 교회 한 삼천 명이 꽉 들어차 있는데 그 앞에서 설교하다가 말고 큰 대자로 들어 누웠으니까 이게 웬 말입니까 뭐 보통 목사 같으면 그는데 한참 성령 운동하고 그냥 방한하고 병이 기도하고 귀신 쫓아내고 하는 사람이 그 모양이 되었으니까 내가 틀어지면서 말하기를 하나님 사무실에서 쓰러지게 하시지 왜 강단 앞에서 쓰러지게 하십니까? 그게 내가 마지막 기억입니다. 점잔하게 좀 쓰러지게 만들어 주지 아니하시고 이렇게 하십니까? 그래가 적십자 병원으로 싣고 갔어요. 그래 석기사 병원에서 나를 조사를 하더니만 어디에 손댈 것이 없다는 겁니다. 영양실조에다가 심장이 아주 나쁘다고 그 다음에는 치질에다가 아주 폐병도 낫지 않는다가 신경 쇠약에다가 어디에 손댈 것이고 당신 이렇게 하면 얼마 안 와서 죽는다 목회 그만두라. 그래서 집에 들어가서 들어 누웠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끝없이 끝없이 밑으로 떨어지는 그런 감정입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고통입니다. 그래 내가 주님께 주님이 쓰여 나는 이제 목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대로 죽을 수도 없고 너무나 원통합니다. 주님이 왜 다른 사람을 다 고치면서 나는 안 고쳐줍니까? 울어도 대답 없는 이름이요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오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면 성령께서 암이 낳았다 절름발이가 낳았다고 내게 말씀을 해주세요. 근데 내 병은 말하면 말씀을 안 해 주신 것이 침묵입니다. 아무리 부러지어도 나는 병이 안 났습니다. 그러나 다른 병은 왜 그렇게 잘났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저보고 말씀하기는 이제는 네가 목회를 하지 말고 교인들을 세워서 목회를 하라. 그래서 여러분 구역 조직은 제가 원조입니다. 휴일날 여러분 내가 설교를 하는데 겨우 와가지고서 그때 일곱 분 설교를 했어요. 서대문에 나왔는데 서대문에 이천 명 하는 교회 만 명이 넘게 나왔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성령 운동하니까 막 교인들은 막 구름떼같이 모여 오는데 나는 죽을 판이거든. 그래서 내가 성경에 바울을 말하니까 사망은 내 몸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한다. 나는 죽어가는데 생명의 역사는 성도들에게 더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보통 일곱 번 설교를 했는데 세 번 설교하고 들려서 사무실에 들어가 설교하다 쓰러지고 쓰러지고 결혼 예식을 집행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신부, 신랑, 신부 앞에서 잡아줘라고 하기 때문에 막 될 수 있으면 짧게 말을 하기 때문에 5분 만에 결혼을 끝마치는 것입니다. 그러고 장례식을 하기가 얼마나 겁이 나냐 하면 무덤 앞에 구덩이에 내가 먼저 떨어지라고 하는데 환이 내려가기 전에 내가 자꾸 떨어질라 한데 그 괴로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그 괴로움은 말로 다 할 수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서 니가 목회를 하지 말고 너는 평신도들을 가르쳐서 목회를 시켜라. 그래서 구역을 조직하기 시작해서 교회를 구역으로 나누어서 다섯 가정씩 이렇게 나누어 가지고서 구역을 만들고 그다음에 다섯 구역이 모이면 지역을 만들고 이렇게 해서 교회를 맡겼습니다. 그 다음에 구역장 교본이나 쳤고 저는 주일날 설교하고 난 다음에 다음 주일날까지 들어 누워 있어요.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심장이 나쁘니까 그럼 다음 휴일날 겨우 일어나가지고 와서 설교가 한 다음에 또 가서 또 들어 누워 있고 그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어. 그런데 하나님은 참 어떤 때 보면 무자비하더라고요. 천구백육십사 년도에 내가 들어 누워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너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가 하나님 내혼차 어떻게 떠납니까 이 약한 몸으로 그때는 또 해외에 나가면 선교 으로 나간다 해도 이백불 밖에 나는 안 바꿔주는데 돈 이백불 가지고서 내가 어떻게 합니까? 그러나 주님께서 너는 선교로 출발하라 선교로 출발하라. 우리 교회도 겨우 목회하는데 그래서 죽기 아니면 살깁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다. 내가 여러분 뭐라고 말해도 하용조 목사님의 마음을 속 뼈속까지 알아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 종이 얼마나 눈물과 피와 땀과 죽음을 앞세 체험하면서 목회를 하고 있다는 건 여러분은 모릅니다. 과부가 과부 사정한다고 내가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나는 알아요. 그래서 내가 그분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그분은 순교적인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전한 줄 알아요. 1964년도부터 시작해가지고서 하나님이 선교로 나가라 하면서 제일 먼저 독일 베를린에서 초청장이 왔어요.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몇 번이나 비행기에서 까무라치는지 말로 다 할 수 없 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다가 너무 숨이 답답하니까 그냥 통로에 가 들어 누워서 그냥 스튜브디 아저씨가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아저씨 일어나세요. 요 사이 같으면 패스트 클래스라도 타겠는데 그때는 3등 자식이 타서 누울 데가 없으니까 좌석에 앉아 있으면 죽겠으니까 그냥 통로에 들어 누워요. 그래서 부흥에 가면 외국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내가 복음을 증거해야 되니까 약한 것을 보이면 안 되지 않습니까? 내 망신 하나님 망신 한국 망신을 하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이 갈보리 십자가에 매달리는 고통이었었습니다. 죽음과 삶의 경계를 가지고서 강란에서 설교를 합니다. 그리고 또 병자에 기도를 해요. 왜냐하면 나는 하나를 믿습니다. 내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말씀은 말씀이니까 말씀에는 3대 재앙에서 주님이 삼중 축복을 주셨으니까 영혼 구원과 저주에서 해방과 육신의 치료는 말씀이니까 말씀을 정해야 된다. 그래서 병자에 위한 기도를 하면서 내 속으로 주님 나도요 나도요 나도요. 그런데 병자며 기도하고 나면 계시가 옵니다. 저의 지식의 말씀이옵니다. 암이 나았다 절름발이가 낳았다 폐병이 나았다 뭐 무릎 관절염이 낳았다 계시가 자꾸 옵니다. 그러면 그걸 내가 말을 해요. 하면 막 일어나서 구름때같이 병이 나고 박수를 치고 나와서 뛰고 꿇리고 간증을 하는데 관정을 지금 들으면서 난 자꾸 쓰러지려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호텔에 들어와서는 하나님 너무나 야박합니다. 나는 왜 내버려 둡니까? 주님 저 사람들은 다 같이 고치면서 나는 왜 이렇게 고통을 당하게 합니까? 아무 대답도 없어요. 너가 저 많은 병든 자들의 고통을 니가 몸에 걸어줘라. 제가 가장 한번 고통을 당하는 것은 코디부아라고 아프리카의 나라가 있습니다. 불란서 식민지로 있던 나라인데 아주 아름다운 나라예요. 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대통령 부인이 굉장히 신앙이 좋아서 저를 대통령 궁에 초청해서 대접을 해주고 자기 자가용 비행기를 내주어서 그 나라에 집회할 때 대통령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게 했는데 그날 한 5만 명이 모이는 스타디움에 가서 스타디움에 탔는데 대통령과 그 영부인과 장관들이 다 왔고 모든 대학 총장들이 다 왔고 나라가 수도가 들썩하게 모였는데 설교하러 나가려고 하는데 심장 발작이 일어났습니다. 심장이 막 150번으로 20번 뛰기 시작하고 그다음에는 막 땀이 막 비 오듯이 흐르는데 또 제가 당을 아는 당이 와가지고서 저혈당이 온다 말입니다. 이거는 정말로 이 문제는 죽은 겁니다. 수많은 청중들은 그냥 열광하고 박수를 치고 찬송을 부르고 하는데 이제 사회하는 사람이 이제 한국에서 나온 위대한 조의종 조용기 목사님이 나오게 되니까 내 속으로 위대하게는 무슨 개똥으로 위대한 죽게 된 사람이 뭐 위대가 했냐 못 일어나겠어요. 심장이 이백 번 뛰면요 천지가 노랗습니다. 거기에다가 저혈당이 있다가 왔는데 쪼그레트라도 예비하고 가야 되는데 쪼그레트를 지금은 보겠다 해서 예비하고 있지 아무것도 예비 안 했습니다. 그러나 막 진땀이 나고 막 머리가 막 아프기 시작하는데 하나님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이 홍해수를 부르는 기적을 행할 때니 주님이 임하여서 나를 살려주어야 내가 저기 이 앉은 자리에서 저 강당까지 걸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에요. 부르다가 돼가지고 오게 되는 왜 하나님은 내게는 대답을 안 해주시는지 모르겠어요. 오직 주님께서 하실 말씀은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라. 강하고 담대하게 아버지 내가 죽게 됐는데요. 차라리 죽었으면 좀만 탁 죽게 해주십시오. 죽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나갑니까? 나가도 쓰러질 것인데 대답 없어요. 나가라. 믿음이란 여러분 말이 쉬운 것이 믿음이지 정말 믿음이란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택할 때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 죽겠습니다. 그러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가지고서 믿음으로 눈 감고을 걸어 나가는데 바로 걸어나가서 그 많은 청중 앞에서 내가 기운이 너무나 없으니까 여러분 대통령 각하 내외분 여러분 오늘 이 자리 온 것을 환영합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면 나중에 너무 실령해서 말도 적게 한대요. 이 사람을 갖다가 이렇게도 해석하고 저렇게 해석하는데 나는 말을 못해가지고서 겨우 죽는 소리를 했는데도 신령에서 그렇게 적은 소리를 한다는 아주 광란을 잡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빚을 안 하려고 정신을 가로 모아서 그것도 또 한국말로 말하면 그냥 하겠는데 영어로 해야 되니까 또 단어를 계산 기억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 그 괴로움 가운데서 그걸 한 삼십 분 동안 설교를 겨우 겨우 마치고 회개할 사람 여러분 중에 회개할 사람 나오시오 그러니까 세상에 수천 명이 나옵니다. 수천 명이. 그러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사람이 해석을 할 수 없어요. 그러나 와서 그 사람들 죽기로 인도하고 난 다음 또 병자위에 기도했는데 왔다 그냥 안진뱅이가 일어나고 크라지를 내 던지고 나오고 그냥 뭐 눈 안 보이는 사람이 눈을 보고 그래서 내가 서서 하나님 나둬요 나도요. 근데 나는 하나님이 지나쳐 버리고 안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야 그곳에서 내가 내 일생에 가장 어려운 위기를 믿음의 능력으로 이겨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십구 년이고 이제 맹 년이면 인생 오십 주년에 저는 목회를 졸업하는데 49년에 매일매일을 기적으로 살고 절대로 다음 주일에 내가 선다는 보증이 없었습니다. 이번 주일로서 나는 마지막이고 이제는 죽을 것이다 그렇게 내 일을 기억하지 못한 것이 사십구 년간 강단을 비우지 않고 설교를 하고 세계를 백1다섯 바퀴를 돌고 팔십여 개국을 방문하면서 복음을 전가할 수 있었으니 기적 아닙니까? 그렇지 이게 기적입니다. 이게 기적이에요. 나는 우리 교회가 다섯 명의 성도에서 칠십오만 명이 될 때까지 교회에 자라는 것을 인조의 해본 적이 없습니다. 교회가 자라는 걸 몰랐어요. 언제나 강단했을 때 안 넘어지려고 발버둥 치기 때문에 몇 명 왔는지도 몰라요. 안 넘어지려고 아버지 이 이부 예배 안 넘어지게 하옵소서. 이 산부 예배 안 넘어지게 아버지 사부 예배만 하고 죽더라도 안 넘어지게 해주십시오. 그러니까 교인이 많이 왔는지 적게 왔는지 전혀 몰라요. 교회가 자라는 것을 자랐으면 자랑을 하고 마음이 즐거워야 되겠는데 내가 죽을 판이니까 내가 즐거운 것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의도 순도범교회 칠십오만 성도가 된 것은 하나님이 했지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제가 한 가지입니다. 이건 내가 겸손해서 하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절대로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성령이 역사하셨죠. 저는 매일 강단에 설 때 성령님 나가십시오 성령님을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 성령님 레스고 디어 홀리십피오 성령님이 안 붙들어주시면 나는 죽어요 나는 못해요. 그렇게 한 것이 49년을 했으니까 내가 봐도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 큰 기적입니다. 어떻게 해냈는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은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배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삼중 축복을 부어주셨는데 이 은혜는 이미 주신 것인데 우리가 누리는 것은 우리 마음에 받을 만한 그릇이 준비되어야 된다. 첫째로 생각입니다. 생각이 변화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못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못 해요. 제가 여태까지 버틸 수 있은 것은 베드로전서 2장 24절 제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나니 이 말씀 하나가 나의 생각을 붙잡아서 지금까지 버티어 주었었습니다. 적막강산으로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말씀은 진리다. 저가 채찍에 마지막으로 너가 나을 입었다. 나는 이미 과거에 나음을 입었다. 지금은 나아가는 과정이다. 나는 지금 이렇게 괴롭지만은 이 말씀이 낳았다고 해서 나는 낳았다. 눈에는 아무 정가 안 보이고 교회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없어도 성경에 말씀하기를 제가 체적에 마지막으로 너가 나음을 입었나니라고 했으니 내가 낳았다 내가 낳았다. 그러면 마귀가 와서 말하면 나기는 몰라 온 전신의 병투성인데 나 이미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내가 낳았는데 지금 나아가는 과정이다. 그랬는데 최근에 와서 내가 한 번 테레비를 보는데 하용주 목사님 설교를 들으니까 은혜는 과거에서도 이미 다 속하고 믿음은 현재에 속했던 너무나 내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맞았어. 은혜는 이미 하나님이 과거에 다 주셨다. 이제 믿음이란 현재 내가 그것을 취하는 것이 믿음이다. 이미 나는 낳았는데 현재 내가 믿음으로 그것을 진행형으로 지금 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말씀이 없어서 생각이 내가 부정적이어서 나는 못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 나 병자다 나는 버림받았다 했습니다. 저 절대로 목회 못했습니다. 이 5대양 6대절을 다니면서 복음 전하지 못했어요. 여러분 병이 한두 가지입니까? 당으로 말미암아 저혈당이 오면은 정말로 기가 막히게 고통스럽습니다. 한 번은 일본에서 부위하고 비행기에 탔는데 비행기 안에서 저혈당이 와가지고서 죽을 뻔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뇨병 환자는 자가 안수하면 쪽쪽 낳는다고요. 그 다음에는 또 제가 파킨슨 병이 와가지고서 온몸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병주머니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기 위해서 나에게 지극히 약하게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와서 건강한 사람 열 배 스무배 더 일을 하게 만들어낸 것입니다. 나하고 같이 부흥에 해외 출장을 가서 집회를 하면은 돌아오면 나 같이 간 장로님과 주의 종들은 다 늘어집니다. 일어나서 며칠 일어나지를 못해요. 누워서 나는 그 이튿날 또 예배 인도하러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 약함을 극복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말씀으로 달라져야 됩니다. 저는 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내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구시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너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자 사십일장 십절을 언제나 외우고 그 다음에는 시편 구십일편을 외웁니다. 하나님은 나의 피란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리 하는 하나님이니 제가 나를 제사장꾼에 오므려서 극한 연병에서 건지실 것이니라 그가 그 깃으로 나를 덮으시니 내가 그 날개 하에 그 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가되니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연병과 백조의 황백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긍정적인 말씀을 자꾸 외웁니다. 어쩐지 긍정적으로 내가 생각해야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는 죽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는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 여러분에게 임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긍정적이 될 수가 없어요. 성경 말씀만이 여러분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말씀이 생각을 변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둘째로 여러분 자화상을 올바르게 가져야 됩니다. 사람들마다 자기가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영적으로 자화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떠한 사람인 것을 늘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못난 사람이다 나는 힘없는 사람이다 나는 패배자다 실패자라고 자기를 보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자화상이 강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배상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자화상은 십자가에서 저는 늘 내 자화상을 새로 바라본다. 십자가가 나의 새로운 거울입니다.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거룩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다 나는 예수 이름 가운데 치료받은 사람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복원 받은 사람이다 나는 부활, 영생, 천국인이 되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절대로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좌절과 절망한 사람이 아니다.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다. 나는 성령 충만한 사람이다. 최적의 마지막으로 나은 사람이다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다. 부활, 영생 천국을 얻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다 내 자화상을 언제나 아름답게 성경 말씀대로 바라보고 하나님 나는 이런 사람이니 이런 사람에 합당한 은혜를 주십시오. 자화상을 늘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언제나 하나님이 사용한 사람은 자화상이 뚜렷한 사람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믿음인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렸지만은 믿을 만한 기분이 생겨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불이 왔다 갔다 하고 마음이 뜨거워지고 몸이 진동하고 해서 믿음이 생긴다 저는 믿음은 선택입니다. 극한 상황에서 절망을 택하지 않고 믿음을 택하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믿음이란 여러분에게 주어진 오장, 육부, 사지 백체와 같습니다. 예수 믿을 때 믿음을 주셨어요. 믿음은 선택인 것입니다. 베드로가 무리를 걸어갈 때 주님이 오라 해서 걸어갈 때 그가 파도와 바람을 보고 빠졌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갈 때는 걸어갔는데 예수님에게서 눈을 돌려 바람과 파도를 볼 때는 물에 빠져 들어갔습니다. 선택이죠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을 선택했을 때는 걸어갔는데 바람과 파도를 바라보는 것을 선택했을 때는 그가 빠졌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갈 때 분위기가 믿을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바람 치고 파도 소리 나고 물보라 치는데 기분이 믿을 기분이 납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으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백부장 야예로는 예수님을 모시고 딸을 고치러 갔는데 정들이 와서 딸이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온 전신이 떨리고 무릎이 벌벌 떨리고 주저앉고 있습니다. 믿을 기분이 안 납니다. 기분으로 믿으면 절대로 그 야유로가 믿을 기분이 안 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믿음을 택하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있지만은 믿음을 택하라 야이로가 믿음을 택하니까 그 딸이 살아난 것입니다. 저에게는 믿음이란 사치품이 아닙니다. 분위기가 좋고 로맨틱하고 아주 마음이 편안하고 믿을 만하다 아닙니다. 억센 바람 불어오고 좌절과 절망이 파도처럼 처우고 죽었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지금 안 생겨도 성경의 말씀이 있으니까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은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나는 주님 말씀대로 믿습니다. 이따가 죽어도 좋아요. 어제 하용조 목사님 말씀하기를 죽을 만하면 콱 죽으라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어제 우리 집사람이 가서 하 목사님 말하기를 죽을 만하거든 칵 죽으라 그러더라 죽는 거지. 여러분 겁날 것 없습니다. 죽으면 천당 갈 테니까 죽으면 겁내지 말고 죽으면 죽으면 돼요. 믿음이라는 것은 아무 눈에도 아무 증거도 없고 귀에 들리는 소리 없고 손에 잡히는 거 없고 감각이 없어도 믿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는 믿기로 작정을 했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나요. 나 보세요. 믿을 만한 기분이 전혀 안 생겨도 믿음으로 병자 위에 기도하면 병자들이 수없이 낫는다고요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난다고요 어떤 데는 내가 도저히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할 정도의 기적이 일어난다고요 그는 믿음의 말씀대로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믿음은 선택입니다. 마지막으로 언어라는 것은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내 입에 말로 내가 묶였으며 내 입의 말로 내가 사로잡힌 바 되었다고 내가 부정적으로 말하면 부정적인 세력이 나를 묶습니다. 내가 부산에 아 잘하는 이제 천국 가셨지만 김성근 장로님이라고 뇌신경학과에 세계적인 권위자니다. 미국 존스프스 대학교 교수로 있었는데 그분이 하루 나에게 아침 식사를 하면서 이런 말을 조 목사님 내 목회에 도움 되는 말을 좀 해주겠다고 내가 뇌 수술을 해보면은 어느 중추 신경에 손을 딱 대면 모든 몸의 신경이 다 반응을 한다. 어느 중추신경이 모든 다른 신경을 지도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거든 말을 변화시키면 모든 생동이 따라옵니다. 언어 중추신경이 다른 신경을 지배합니다. 그래 내가 끌끌끌 웃었어요. 아니 목사님은 왜 웃습니까? 김 박사님이 내게 말씀하기 전에 난 옛날부터 알아요. 어떻게 합니까? 야고보서의 혀는 적은 것이나 온몸을 의거한다고 말했어요. 야고보서요 벌써 지금 이천 년 전에 혀를 어어 하면 온 몸을 어어한다 그랬어요. 그 어느 중추 신경이 온 몸을 지배한다고 그와 같이 내가 못한다면 온몸이 다 못해요. 내가 할 수 없다면 온 신경 전체가 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죽는다고 생각하면 온몸이 다 이제 죽자 죽자 죽으라고 명령이 내려왔으니 죽자 그랍니다. 언어가 여러분의 현재를 만들고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긍정적인 말을 해야 돼요. 내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오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림이다. 죽고 사는 권세가 혀에 있으니 혀를 사용하게 해주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하나님 말씀으로 교육하고 말씀으로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으로 새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율랭 리지 새로운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언제나 성경 말씀에 기록한 대로 나는 용서받은 의인입니다. 나는 성령이 같이 계십니다. 제가 첫 적에 마지막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습니다. 나는 부활 영생 천국을 얻은 사람입니다. 나는 영원히 잘 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은 사람입니다. 나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상이여 거룩한 나라여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적극적인 말을 하면은 그 말이 여러분 전 존재를 다 부여잡고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지킬 만한 것보다 내 마음을 지켜라 생명이 그 이해서 난다고 마음에 일어난 것이 환경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연히 환경에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일어난 것이 환경이라는데 마음을 어떻게 다스립니까? 생각을 통해서, 꿈을 통해서, 믿음을 통해서,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내 마음을 다스립니다. 마음을 컨트롤 하면 환경이 컨트롤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내버려놓고 환경만 자꾸 다스리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에서 나오고, 사망의 근원도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깊이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그를 생각하고 그것을 우리가 그것을 믿고 그것을 말하고 나가면 십자가의 열매가 우리 생활 속에 맺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