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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초 017] 이렇게 살아야 마귀를 이긴다
s학장
2023. 6. 11. 05:03
[행.초 017] 이렇게 살아야 마귀를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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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 1:1-6] 제목: 이렇게 살아야 마귀를 이긴다 본문: 시편 1편 1절~6절 이렇게 살아야 마귀를 이긴다 이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인간은 육신으로 태어난 그 순간부터 평균과 더불어 생존을 위한 투쟁이 시작됩니다. 가난하고 위생적 환경이 열악할수록 유아 사망률은 굉장히 높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거듭난 그 순간부터 마기와의 전쟁에 돌입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그 종자들을 더불어 이제 영적으로 태어난 사람을 영적으로 압살하려고 전력을 기울입니다. 이와 같은 영적 전쟁은 한 평생을 계속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마귀와의 싸움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몇 가지 명심해야 될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로, 영적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교만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1편 1절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고 말했는 것이 교만이란 자기를 과대 평가하고, 분수를 뛰어넘어 대접받으려 하며, 그만하게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신학자, 복음주의 목사였던 라인홀드 니버는 인간에게 권력과 지식과 도덕적 교만이 있으며, 가장 무서운 죄는 영적인 교만이라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천사 루시퍼가 왜 떨어져서 마귀가 되었습니까? 그는 하나님이 지은 천사 중에 가장 아름다운 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름다움의 도치에서 오만 불순하게 되어 하나님의 보좌를 탐했던 것입니다. 이사야 14장 12절로 15절에 보면,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높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가 내가 내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부급 지표의 산 위에 좌중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더라. 그러나 이제 내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받치고 그렇게 아름다운 천사장 루시퍼가 하나님과 부자를 동등해 하려하는 교만과 오만 불순한 행동 때문에 마귀로 전락해 버리고 말은 것이 디모데전서 3장 6절에 보면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지하는 그 정지에 빠질 감이라고 말했어. 마귀가 정개발한 것은 교만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바울 선생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원서 16장 18절에도 교만한 패망의 선봉이요, 교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 아담이 왜 탈락했습니까? 아담이 지엄을 받았을 때 그 아름다움은 현란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았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원받아 그 지혜와 총명이 탁월하고, 그의 육체는 죽지 아니할 생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가 사는 에덴은 하나님이 온 정성을 다 기울여 만들어주신 에덴이었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존재로 지음을 받은 그가 왜 타락했습니까? 역시 교만입니다. 먼저 탈락한 사탄의 꾀에 빠진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절로 5절에 야외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들어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의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니라. 하나님과 같이 된다. 그것은 루시퍼가 미리 시도했다가 정제받아 마귀로 전락한 똑같은 죄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 사람은 피조물이오 창조주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인간과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구렁이 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귀의 꾀에 받아 하나님처럼 되려고 선악과를 따먹었다가 타락하고 말은 것입니다. 성 안토니오는 마르기를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겸손이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은 교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겸손함을 우리가 보고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 사람으로 오셨으면 죽기까지 충성하고 순종한 것입니다. 빌리보 이장 5절 8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주님의 겸손함을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친히 지으신 분이신 것이, 창조주이신 것이 그 영광은 거기에 달하고 그 광채는 우주를 비추니 그런 주님이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인간의 육체를 쓰고 오신 이후에는 사람처럼 낮아지고 겸비해져서 하나님을 순종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충성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낮아진 이 마음을 우리 마음에 품으면 우리가 마귀의 시험에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항상 자기를 낮추면 하나님이 높여주신, 스스로 높아지려면 마귀의 종이 되어 달아갑니다. 스스로 낮추면 하나님이 높여주심이 베드로전서 5장 6절로 9절에 하나님의 능하신 천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죽게 맡겨버리라. 이는 저희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어 다니며 삼길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들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알며 마귀는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어서 타락시키고 하나님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셔서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마귀에게서 지키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정복하기로 계획했을 때 충성스러운 장군이 그를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각하 부탁드립니다. 이번 러시아 원정을 취소해 주십시오. 각하께서는 지금까지 수많은 나라들을 정복하셨습니다. 이만하면 족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나폴레옹은 그의 충고를 듣지 아니했습니다. 그러자 장군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간청했습니다. 각하 사람이 일을 계획해도 그 일을 성취시키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번 러시아 원정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취소해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나폴레옹은 분노 막심해서 내가 모든 일을 계획하고 성취한다 무슨 하나님이 일을 계획하고 성취하느냐 그렇게 큰소리치고 오만 불순하게 말했으니 그러나 결국 러시아 원정에 실패하고 이를 계기로 나폴레옹은 패망하고 말았습니다. 교만은 패망은 신봉이오 겸손은 종교의 앞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북한의 주체사상에 보면은 우주의 중심은 인간이고 인간이 역사를 창조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것도 나폴레옹과 꽃같은 오만 불순하게 짝이 없는 말입니다. 우주의 중심은 하나님이시고 역사는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어떤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우주의 중심이 되고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나가면 이미 폐망은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폐망은 교만으로 오만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를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교만하지 말아야 됩니다. 언젠가 미국 종교 지도자들이 타락하여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분은 굉장히 훌륭했던 주의 종이었는데 나중에 자신의 죄를 자백하는 과정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에겐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자신은 어떤 죄도 지을 수 없다는 생각 자체는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그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항상 낮추어야지 이만하면 되었다 나는 보통 사람과 다르다 나는 죄 짓지 않는다. 이렇게 교만하면 결국에는 죄의 수렁에 빠져버리고 맙니다. 교만하면 마귀의 유혹에 걸려 죄를 짓고 결국 패망하게 됩니다. 우리가 자신에 대한 과신을 버리고 항상 마음을 낮출 때 마귀를 정지하는 그 정지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계명을 존중해야 우리가 마귀를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편 1편 이 절에 오직 야외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죄하로 묵상하는 자라고 말하셨습니다. 구원은 조건 없이 믿음으로 예수님의 은혜로 받되 구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구원은 은혜로 값없이 받지만은 받은 구원을 지키는 것은 바로 계명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림으로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들어올 때는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왔지만은 가나안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가나안을 지키는데 계명을 져버리자 가나안에서 쫓겨나고 마는 것입니다. 계명은 하나님을 품성히 생겼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살기 위해서는 성격이 맞아야 합니다. 많은 가정이 파괴되는 이유는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오늘날 한국 이혼의 3분지 일의 이유는 성격 차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품성이신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과 성격적인 차이가 생겨서는 안 됩니다. 레베기 19장 2절로 3절에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야외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격려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켜라. 나는 너의 하나님 야회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서 하나님의 품성과 같아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명은 삶이란 기관차의 철길과 같은 것입니다. 천로를 벗어나면 기관차가 탈선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크는 늘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런 어린 시절의 추억 중에 가장 인상 남은 것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서 성경 말씀을 들었던 것이며, 특히 귀가 닳도록 쉽게 명을 되풀이해 들려주시던 일은 잊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공직에 있었을 때 뇌물의 유혹을 많이 받고 했는데, 그때마다 거절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물질적 유혹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가 날마다 읊으시든 두둑질하지 말라 주 너의 하나님의 말씀이니라는 계명이 내 귀에 쟁쟁 울립니다. 그리고 나는 어머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으므로 공직에 있으면서 부패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링컨의 방에는 깃발 하나가 걸려 있었는데, 그 깃발에는 다음과 같은 선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내가 어디로 가든지 내 하나님 야외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그런 이 깃발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감당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는 노력과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확신이 링컨을 역사에 남는 위대한 대통령으로 만든 것입니다. 오늘날 왜 많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패하고 부정하고 지탄을 받습니까? 목사가, 장로가, 안수집사가, 성도가 부패에 연루되어 쇠고랑을 차는 일들이 많지 않습니까? 구원을 안 받아서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계명으로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수치와 곤욕을 당한 것이 구원은 값없이 받지만은 지키는 것은 계명의 울타리를 쳐야 되는 것입니다. 계명을 떠나면 마귀의 죄의 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9절로 110절에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있지 아니하나이다. 악인이 나를 헤아리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하지 아니 악인이 아무리 둘러진치고 올무를 놓아도 내가 주의 계명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 그 악인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4절로 15절에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 쫓던 너희 사역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자가 되라. 어떻게 거룩하게 됩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거룩한 자가 되지 않습니까? 요수아 1장 7절에 나의 종 모세가 내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르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고 말한 거죠. 계명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계명은 우리를 정지하고 심판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있는 것이니, 구원은 값없이 은혜로 넘치게 받지만은 이를 지키는 것은 계명의 울타리를 치고 계명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마귀를 이기고 살기 위해서는 말씀의 영양분을 정기적으로 섭취해야 됩니다. 1편 1편 3절에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입사위가 마르지 아니함 같더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라 하신 누가요? 말씀을 묵상하는 자인 것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면 신체가 약해지고 저항력이 없어져 각종 병에 별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 평균 수명은 남자가 65세, 여자가 70세인데, 200년 전보다 거의 배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오늘날 옛날보다 장수하는 이유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옛날 사람보다 잘 먹어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희 어릴 때만 하더라도 죽은 목표로 살았기 때문에 60을 넘기는 사람이 우리 동네에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회갑 잔치를 거창스럽게 했는데, 요사에는 60은 8, 8 청년이요 그러므로 육십의 회갑 잔치 요사이 별로 하지 않지 않습니까? 어느 정당에 보니까 육십 된 사람은 다 당을 떠나라 했는데, 큰 오해인 것입니다. 순식간에 육십이 되는데 육십이 되어 보면 아직 팔팔 청년이요. 저도 옛날에는 신문에 보고 육십대 누가 무엇 엇을 했다면 아이고, 영감이 그렇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육십이 넘어 보니까 아직 팔팔 청년이에요. 여러분, 오늘날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을 많은 사람이 복용하므로 빨리 넓지 않아요. 우리 체내에 유해 산소가 해를 입힐 때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수용성 비타민c가 선봉에서 독성을 제거하면 2차로 지용성 비타민 독성을 제거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비타민을 많이 먹으므로 우리 몸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주어서 빨리 넓지 않아요. 건강하게 되어 이와 같이 말씀은 영의 양식인 것입니다. 말씀을 먹어야 영적으로 지치지 않고 넓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절에 갖는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저들을 사모하라. 이런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한 말씀을 먹어야 자라죠. 말씀을 먹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병들고 죽게 되지요. 시편 1편 2절로 3절에 오직 야외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하러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서기가 마르지 아니함과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 말씀이 우리를 형통하게 만들고 생명으로 넘치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성경 시편 1십구편 1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을 빛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세상과 마귀와 이단의 어두움에서 이겨 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을 마음에 간중하면 내 발에 등이 되고 내 길에 빛이 되어서 실족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문서 8장 13절에 야외를 경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교만과 악한 행실과 배역을 입을 미워한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렸던 조지 뮬러는 평생 동안 3천 명 이상의 고아들을 돌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런 큰일을 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성경을 백번 통독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실증 난 적이 없었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나의 오십사년간의 신앙 체험에 근거한 것입니다. 나는 예수를 믿고 처음 3년간은 성경을 안 읽었는데, 그때는 영적인 기쁨도 사명도 느끼지 못한 죽은 크리스찬인이었습니다. 나는 그 기간을 잃어버린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 생활의 활력은 날마다 성경을 읽느냐 안 읽느냐에 정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영의 양식이기 때문에 우리가 정규적으로 말씀을 늘 먹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매일 여러분 생활의 시작을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시작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넷째로 마귀와의 실험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기도를 등하니 해서는 안 됩니다. 시편 1편 4절, 5절에 악인은 그렇지 않으며 오직 바람에 나는 기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지지 못하며 죄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죄인과 악인은 하나님과의 교통이 없지 않습니다. 의인은 하나님과의 교통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부부도 대화가 멀어지면 멀어집니다. 어떠한 사랑하는 부부가 조그마한 실계층을 사이에 두고 손을 잡고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면서 걸어갔습니다. 실개선이 자꾸 넓어지니까 잡은 손을 놓고서 서로 웃고 이야기하면서 갔습니다. 실개천이 점점 커져서 큰 개천이 되니까 이제는 서로 자라보고 멀리 고암을 쳐서 이야기를 합니다. 나중에는 실개천이 커져서 큰 바다가 되어 이제는 서로 떨어져서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다른 친구를 사귀해서 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로 가 잡아지지 않고 멀어지고 대화가 없으면 반드시 시험에 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대화를 하지 않고 살면은 그 속에 사탄이 언제나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실버시더라는 직업이 있어서 노인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그러한 직업입니다. 1, 2, 3 법칙이 있어서 1분간 노인들과 말하고 2분간 노인들의 말을 들어주고 3분간 노인들의 말에 옳습니다 옳습니다 옳습니다 맞장구 치고 난 다음 돈 벌이 하는 겁니다. 굉장히 이 사업이 잘 되고 있어요. 노인들이 외롭지 않습니까? 돈 많은 여인들이 노인들이 외로우니까 와서 이야기 좀 한 1분 동안 해주고, 2분 동안 들어주고, 3분 동안 노인들이 하는 말에 맞장구 쳐주고, 옳다고 머리를 더뜨거려주고 그다음에는 두둑이 돈 받고서 생활하는 이러한 베이비 시디가 아닌 실버 시드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 한국에는 아버지와 자녀들이 멀어진 이유 중에 대화 부족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고생의 20%는 부모와 전혀 대화가 없이 산다는 것이 그리고 과반수는 대화해도 하루 평균 삼십 분도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짧게 대화하고 난 다음에 어떻게 부모와 자식 간에 교통이 있으며 친밀함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미국의 신문학자 월버 수림 박사는 대화가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은 왜 밥을 먹고 왜 잠을 자잠는가라는 질문만큼이나 어리석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더 드러커 회사 경영에 실패하는 원인의 육십 퍼센트는 직원 사이에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데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부부 상담자 퀴베이는 이혼하는 원인의 50%가 부부 사이에 대화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이혼한다고 말했습니다. 은혜 범죄 심리학자는 말하기를 범죄자의 90%가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교제 등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들은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그들 대부분이 아버지와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교감을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버지와 충분한 대화가 있은 딸들이 사회에 나가서 성공적인 생활을 하고 리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우리는 하늘의 아버지와 기도를 통해서 반드시 대화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정규적인 기도의 생활만이 영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령한 생활을 어떻게 합니까? 기도 없이 신령한 생활을 할 수 없지요. 사문서 팔장 십일절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사랑도 않고 찾지도 않은데 하나님이 어떻게 같이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복음 22장 46절에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잠만 자고 있으면 시험에 들어요. 깨어서 기도해야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기도해야만 응답하시는 이유도 대화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지하신데 우리 필요한 건 미리 다 아시는데 기도할 필요가 어딨냐? 하나님 그냥 대답해 주기를 원하시면 해주시겠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잘 아시지만은 우리가 구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우리와 대화를 원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시편 91편 십오 절에 제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란 때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엘레미야 29장 12절에도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 이처럼 하나님은 어떠한 일에도 대화를 해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한 번은 스플 션 목사님이 인도하는 예배에 참석했던 한 유명한 인사라 목사님의 설교에 큰 감명을 받고 예배 후에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이처럼 가마리에게 큰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비결을 가르켜 주십시오. 제게는 능력을 공급하는 동력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신령한 힘이 공급됩니다. 아니 스폴즈 목사님 동력실이라고요? 그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저희 교회 지하실에 있습니다. 원하시면 보여드릴 테니 따라오십시오. 스폴존 목사님을 따라서 지하실로 내려가자 과연 기계가 돌아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스폴준 목사는 방문을 열면서 바로 여기가 나의 신령한 동력 실입니다. 하는데 보니까 스포일절 목사님이 기도 설교할 동안에 기도의 용사들이 그 지하실 기도실에 모여서 하나님이여, 우리 목사님의 설교에 성령의 능력에 임하여 가마 감동을 주게 하여 주시옵소서 끊임없는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도하는 동력에 의해서 스플존 목사님의 설교는 가만히 있고 수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능력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로, 우리는 마귀를 이기고 신앙생활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한 생활을 등안히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나가는 데 도우미가 요 사이에 얼마나 필요합니까? 전시회 가도 도우미가 있어 도와주시죠. 경기장에 가도 도우미가 안내해 주지요. 물품 구입할 때도 도우미가 도와주지 아파트 분양하는 데 가도 도우미가 도와주지 요 사이는 어디 가도 도우미 파이이겠어요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온 신령한 도우미가 계십니다. 그 신령하고 거룩한 도우미가 바로 성령도우미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로 18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게 하시니 그가 또 다른 보여사를 너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질려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런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니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 너희 속에 계시겠으니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우리를 도와주신 하늘의 신령한 도우미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교하시고 우리 안에 계십니다. 성령이 바로 이 자리에 지금 함께 계신 것입니다. 성령은 여러분의 도움이 되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는,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있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스가리야 4장 6절에 만구는 야외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도와주셔서 기도할 수 있고, 전도할 수 있고, 믿음을 강하게 가질 수 있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농부가 없네. 농기구 가게에 붙어 있던 포스터를 보고 당장 자동톱을 하나 샀습니다. 그 포스터의 자동 톱을 선전하는 광고 문구가 이 농부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자동 톱은 두 시간에 다섯 그루의 참나무를 벨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농부가 그 톱을 가지고 가서 참나무를 베는데 스물네시간 베어도 다섯 그릇 못 베었습니다. 땀만 나고 애만 먹었어. 너무나 화가 나서 그 톱을 들고 시장에 와서 당신 거짓말했다. 이 톱을 가지고 죽도록 애를 써도 하루 종일 해도 참나무 다섯 그루를 못 빼야 되니까 그 주인이 그럼 나와 같이 갑시다. 같이 와서 참나무가 있는 곳에 와서 스위치를 딱 놀리니까 부르르 하고서 톱이 자동 톱이 되니까 두 시간 내에 참나무 다섯 그릇을 빼었어요. 아무리 좋은 톱이라도 스위치를 걸지 아니하면 인간의 힘으로 베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스위치를 걸어야 됩니다. 여러분 속에 성령이 계시는데 여러분이 성령님께 의지하는 믿음의 스위치를 걸어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이 이렇게 지켜주셨는데도 내 힘으로,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노력으로, 지혜와 지식과 종명으로 하려니까 땀만 나고 안 되죠 성령이 우리를 도와주시려고 오실 때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시다리고 의지하고 기도하면 성령이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 없는 신앙은 패배하고 마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우리가 마귀와 싸워 새기기 위해서는 신앙 공동체를 떠나는 것은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시편 1편 6절에 대체 어인의 길은 야외에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한다고 하는 것처럼, 의인들이 함께 모여서 주님께 기도하는 공동체를 형성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그 가운데 임하여 계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임지에 계시는 거룩한 공동체인 것이 요한복음 14장 23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오. 우리가 저에게 와서 그 저를 저와 함께하려 하나님이 우리와 그 처를 함께 하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이 자리에 와서 같이 계신 것입니다. 거룩한 공동체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구역 세례에 모이는 것도 새로운 성도들이 함께 하는 수 공동체인 것입니다. 초대 교회는 함께 모여 떡을 떼고 말씀 공부하고 기도하며 교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6절에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다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고 기도하는 것,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 함께 떡을 떼고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어야 우리가 신앙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망합니다. 전도서 4장 12절에 한 사람이면 폐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이 당하거나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십팔장 십구절에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라. 너희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일점 이렉도 변함 없는, 거짓이 없는 하나님께서 말씀하기를 너희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것처럼 나도 함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자리에 계십니다. 여기에 예수님이 계신 것입니다. 어떤 성도가 목사님 보고 목사님, 교회 가서 너무 번거로우니 나는 교회 그만두겠습니다. 했어요. 목사님이 심방을 가서 잘 말려도 듣지 않습니다. 그런데 화롯불에 석탄이 활활 타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석탄 한 덩어리를 끌어냈었습니다. 그러자 석탄은 곧장 식어서 허연 잿덩이로 변했었습니다. 그러나 화로 안에 석탄은 활활 탔습니다. 자매님 석탄이 함께 화로 안에 있을 때는 활활 타지만은 한 덩어리 드러내놓으면 식어서 제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교회는 화루입니다. 함께 활활 탈 수 있는 신앙이 있지만은 따로 떨어져 나오면 흰 잿덩어리가 되고 맙니다. 그 말을 듣고 그 자매님은 크게 회개하고 다시 교회를 나왔다고 한 말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3절로 25절에 또 약속하신 니보시니 우리가 믿는 우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피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구원하여 그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여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공동체 신앙은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 기러기를 보십시오. 기러기 한 마리 날아가는 외기력이 별로 없지 일직선으로 날아가든지 부이자형을 해서 기러기는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 앞에 있는 기러기가 날개를 치면 그가 바람을 일으켜서 뒤에 있는 기러기는 별로 힘들지 않고 상승 효과를 가지고 날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러기 앞에 선 기러기가 날아가다가 나중에 피곤해지면 또 자리를 바꾸고 다른 기러기가 앞에 서고 그 뒤로 옵니다. 그리고 기러기가 날아갈 때 그냥 날아가니까 왜 왜 왜 소리 치지요 그것은 앞에서 날아가는 기러기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힘내라 힘내라 힘내라 그렇게 말한 겁니다. 공동체로서 그들은 혼자 갈 때보다 72%나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기러기가 병이 들거나 총에 맞아 떨어지면 여러분, 두세 마리의 기러기가 대열에서 벗어나서 반드시 병든 기러기와 총에 맞아 떨어지는 기러기하고 같이 합니다. 함께 붙들어주고 함께 도와주어서 나중에 같이 날아가기 위해서 이와 같이 기러기도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사람들이 공동체를 떠나서 나 혼자 나 홀로 예수를 믿을 수 있다 나는 가정 재단 사는다 나는 기도원에서 그냥 예수 믿는다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세운 공동체는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를 떠나시는 신앙은 상실되고 마귀의 밥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은 끊임없는 마귀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 도전을 이기고 더 위대한 신앙을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 조건들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계명을 존중해야 합니다. 말씀의 영양분을 정규적으로 섭취해야 됩니다. 기도를 더하니 하지 말아야 됩니다. 성령 충만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앙 공동체를 떠나지 말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귀를 이기고 시험을 극복하고 넉넉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예수가 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부르셔서 그리스도인 몸된 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거룩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마귀는 오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길 자를 찾지만은 천국에 성공적으로 들어갈 때까지 우리가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 이 여섯 가지 사항을 기억하고 지키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